•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국내 시민단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수산물 반대 캠페인 ‘30일 행동’ 시행키로

한지연 기자  |  2018-03-20
인쇄하기-새창


[SOH] 일본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후쿠시마수산물 수입금지 관련 소송’에서 한국이 패소해 향후 방사능 오염 수산물이 국내에 반입될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9일 국내 시민단체들이 모여 WTO의 판정에 항의하고 정부가 하루 속히 관련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한살림연합, YWCA연합회, 초록을그리다 등 국내 시민단체들(이하 시민연합)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수산물 거부한다”며,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과 그에 대한 검사 등 규제를 해제하라는 일본 정부의 요구는 한국인의 건강과 안전을 해치는 행위”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은기자회견에서 “일본은 한국인들에게 방사능 오염 피해를 끼친 데 대해 사과는커녕 오히려 한국을 WTO에 제소를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의 패소에 대해 “박근혜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 피해 조사, 수산물 안전 위해성 평가, 일본의 방사능 식품 규제나 조치에 대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WTO에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에 1심 판결에 패소했다”며, 정부가 조속히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 최준호 사무총장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가 있었지만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라며, 수산물 이력 제도를 반드시 의무화해서 일본산 수산물의 출산지와 가공 방법 등을 밝히는 수산물 이력 제도를 반드시 의무화 할 것을 주장했다. 


시민연합은 WTO 상소기간에 맞춰 후쿠시마 방사능오염 수산물을 거부하고 정부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캠페인(‘30일 행동’)을 이날부터 전개할 계획이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31 中에 군사기밀 팔아 넘긴 육군 병장, 징역 4년 확정
디지털뉴스팀
26-09-22
1830 시민단체들, 정부 낙태약 추진 중단 촉구... “태아도 생....
디지털뉴스팀
26-09-22
1829 오죽했으면... ‘중국인 무비자 폐지, 범죄관리 강화’ 국....
디지털뉴스팀
26-09-19
1828 中 짝퉁 화장품·건기식 '정품 둔갑'... 45억 국내 유통
디지털뉴스팀
26-09-18
1827 15억 들인 경주 문화 선전 전광판... ‘한복→중국 옷’으....
디지털뉴스팀
26-09-17
1826 나랏빚 눈덩이... 2030년 국민 부담 채무 1300조원↑
디지털뉴스팀
26-09-10
1825 광복절 훈장 받은 김덕린, 6·25 北위문 행적 논란
디지털뉴스팀
26-09-05
1824 불안한 사회... 광주·전남 5년간 3만 건 실종, 60건 미....
디지털뉴스팀
26-09-03
1823 9월부터 KTX·SRT 통합 운행... 운임 낮추고 운행·좌석 ....
디지털뉴스팀
26-09-01
1822 美 이란전 여파에 '쌍룡훈련'도 취소... 한미 연합방위 ....
디지털뉴스팀
26-08-2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