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6자회담이 북한의 핵문제를 둘러싸고 3일째 진행되었지만 아직도 미국과 북한과의 사이에 큰 격차가 남아 있다고 뉴욕의 NTDTV가 28일 보도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 핵무기의 개발 계획을 동결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 취소하는 것을 요구했지만, 북한측은 “안전 보증과 경제 원조만이 아니고, 미·북의 국교를 정상화를 통한 평화 협정을 체결”을 요구했다.
게다가 북한측은,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조건으로 제출했지만 미국측의 남한내에 있는 핵무기와 미국 핵항공모함의 남한 영해 진입도 금지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측 힐 수석대표는 기조연설에서 3자회담 때는 제기하지 않았던 인권문제도 내놓았다.
이는 이번 회담의 틀 안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북한측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각국에 의견 불일치가 있지만, 회담이 적극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며 이번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