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선수단 선수들이 베이징올림픽 보이콧에 단체로 서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삼성화재 배구선수단 이형두, 장병철, 석진욱, 최태웅, 김세진, 신진식 6명은 데일리차이나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서명란(dailychina.co.kr)에 자신들의 실명을 밝히며 중국 인권개선을 위한 서명에 각각 이름을 남겼다.
대표로 서명소감을 밝힌 신진식(31) 선수는, “한국 배구 국가대표가 뛸 베이징이 이렇게 잔인한 국가인 줄을 몰랐다”며 “올림픽을 하기 전에는 먼저 인권부터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인권이 개선되지 않으면 베이징올림픽 종목 중 하나인 배구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 빙고님은 “중국공산당의 간섭이 우려된다”며 “이분들의 서명이 순수 그 자체로 인정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다.
현재 데일리차이나에서 주최하는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서명은 작년 3월 28일 이래 서명인원 3515명을 기록하고 있다. 서명은 올해 말까지 수집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될 예정이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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