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인권문제 해결 위해 올림픽 보이콧 주장
지난 8월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제기했던 전 캐나다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 씨가 중국인권 문제를 강조하며 또다시 국제사회에 올림픽 보이콧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보이콧 제안은 NTD TV‘전세계 화인신년축제’(2007 스펙태큘러) 서울 공연 취소 내용도 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킬고어 씨는 지난 11일 프랑스 인권감시단체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스펙태큘러 서울 공연 취소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 공연취소가 중공당국 압력에 의한 것임을 알고 있다며 “암울한 구 소련시대에도 이렇게 심각한 인권유린은 없었다”, “한국은 자유국가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베이징 정부의 심사가 필요한가? 한국인들은 어떤 나라와 직면하고 있는지 모른단 말인가?”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냈다.
그는 또 후진타오 주석 취임 후에도 중국 내 인권문제는 더 악화됐다며 “파룬궁, 위구르, 민주주의자, 무슬림, 기독교인, 언론인, 티베트인, 불교 승려, 네티즌” 등 많은 단체들이 기본적인 자유조차 인정받지 못한 채 탄압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가오즈성 인권변호사와 그 가족에 대한 중공당국의 탄압 사례를 강조하며, 중국 내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 올림픽 보이콧을 재차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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