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공 당국이 인도네시아 ‘희망의소리(希望之聲)’ 라디오방송을 중단하려 시도한 사건과 관련해 한국 동북아라디오연구소 부이사장이며 단파전문가인 박성문씨는 반드시 확실한 조치를 취해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최근 중공 당국은 인도네시아 현지 라디오위원회에 압력을 가해 바단섬에 위치한 '희망의소리'(希望之聲) 중국어 라디오 방송국 면허를 취소하라고 요구했으나 인니 국회는 중공의 무리한 요구에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 북한 단파라디오방송을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박성문씨는 북한과 중국 공산당의 해외 단파방송 교란 및 자국 국민들에 대한 인권유린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박성문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지금 중국당국에서 희망지성 방송 단파방송 같은 경우에는 중국어 방송에 대해, 서방 중국어 방송을 비롯해서 희망지성 방송에 상당히 방해 전파를 심하게 발송하고 있지요. 일단 그것 자체도 충분히 문제가 될 수 문제잖습니까?
단파방송은 국경을 넘나드는 매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손 치더라도 FM방송 같은 것은 국내문제잖아요. 그러니까 인도네시아 내에 있는 FM방송이라면 그것은 인도네시아 전파당국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 그것까지 중국당국에서 뭐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내정간섭이죠.
국제적으로 분명히 공개적으로 크게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무마시켜서는 중국당국이 이런 일을 또 벌이지 않을 거라 보장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따끔하게 다시는 이런 식으로 월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뭔가 어떤 조취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공 당국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한국 정부에 압력을 넣어 미국 신당인TV가 주최하는 공연을 연속 3차례나 방해했습니다. 중공의 이와 같은 추행이 한국 주류 매체를 통해 폭로된 후 한국 사회는 매우 놀랐습니다.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는 박성문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당하게 국가대 국가로서 당당하게 분명히 목소리를 내야 되고 지킬 것은 지켜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인도네시아에서 ‘이건 문제가 아니다’라고 나왔잖아요? 이렇게 나와야 되는 게 정상인데...”
많은 중국 전문가들은 “희망의소리 방송의 ‘9평공산당’ 및 파룬궁 박해 진상 프로그램이 중공의 요해를 찔렀기 때문”에 중공이 이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중국으로 전해 들어가면 현재 고조되고 있는 중국 공산당 탈당열조가 더 한 층 발전해 중공 정권의 해체를 가속화시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서울에서 희망의소리 뉴스 유인순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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