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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진재앙은 中共사회의 역기능 반영된 것’

관리자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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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얼마 전 중국 쓰촨성에서 강진으로 16만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국의 구호단이 쓰촨성에 들어가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일부 전문가들은 쓰촨성 지진이 32년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당산 대지진의 피해규모를 넘어 설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이번 지진이 세계를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은 중국이 보유한 기술로 이번 지진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고, 영국 등 서방 국가들이 강진 발생 가능성에 대해 미리 경고했으며, 두꺼비들의 대규모 이동과 같은 전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을 앞두고 안정된 사회 국면을 위해서 이러한 경고들을 유언비어로 치부해버린 중공 당국의 어이없는 행태입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본 방송에서는 중국 전문가인 서울 교육대학교의 안천 박사로부터 이번 지진으로 드러난 중공의 실체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기자: 대지진으로 최소한 16만명 정도 피해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 원인중의  하나도 싼샤댐 원인도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견해를 말씀해주신다면요?


안천 박사: 금번의 중국에 쓰촨성 대지진을 인재냐 자연재해냐 이런 면으로 파악을 한다고 할 때 자연재해를 갖고서 말할 수는 없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라고 하면은 그에 대한 대책이라든가 모든 것이 일단 자연의 문제에서 파생되는 대응행위라고 봐야 되겠는데 그러면 금번에 그 쓰촨성 중국의 대재앙을 단순히 자연재해로만 볼 수 있느냐 하는 데에는 반대론이 클 수밖에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첫째로 금번에 쓰촨성 지진 재앙은 중국공산당 사회의 역기능이 그대로 반영된 거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첫째로 지적할 것은 중국 전체에 있어서 말하자면 중국인들이 주로 공산당 주요 수혜자들이 사는 곳을 제외한 변두리 오지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하나 지적을 해야될 것이구요.


두번째로 지적할 것은 그 지진재앙이 딴 때보다도 더 상황이 악화된 것이 일반 평민들의 건물이나 학교 이것이 완전하게 무너진 것을 지적해야 되겠는데, 그렇게 무너지게 된 것은 중국공산당이 그동안 시종일관 당 중앙을 위한 국가운영을 했기 때문에 일반평민들, 인민들의 삶을 위한 것을 도외시한 결과, 학교 건물이나 가정집 건물이 대부분 약간의 지진에도 그대로 주저앉는 허약한 건물이 될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큰 재앙을 낳은 것이고 그리고 지금 사건이 나고 거의 5일, 6일이 될 때야 겨우 구조대가 도착을 할 정도로 그러한 오지에는 사회 인프라, 도로라든가 그 다음에 교량 등등 모든 것이 엉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진 겁니다.


그러니까 자연재해가 일어난 것이기도 하지만 중국공산당이 인민을 내팽개치고 돌보지 않은 결과 재앙이 몇 배로 크게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봐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세번째로 지적할 것이 중국공산당의 계획없는 그러니까 내실없는 계획에 의한 사회운영이라든가 국가운영의 결과도 꽤 강하게 영향을 줬다고 보겠는데, 언론에 보도되기를 약 40개 정도의 그 댐이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그러는데 가장 큰 문제는 삼협댐, 싼샤댐이 인제 가장 큰 관심의 초점이 되겠는데 이것은 이미 모택동이 정권을 쥔 그때부터 중국에서 시작을 한겁니다.


그러니까 중국공산당의 역기능 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것이 싼샤댐인데 그 모택동은 정권을 쥐고서 과거의 역사에서 진시황의 장성, 소위 별명 만리장성이라는 장성하고 그 다음에 그 수양제의 대운하 이 두 가지가 역사에 남는 거라고 판단을 하고 자기도 그에 해당하는 치산치수의 거대한 정책을 세운다고 하고서 결정한 것이 싼샤댐이거든요.


근데 그 싼샤댐은 완벽한 계획이 있기가 어려운 것을 독재정권이니까 강행을 한 것이고, 그 강행의 결과가 지금 현재 누구도 이것을 어떻게 건드릴 수 없을 정도의 문제덩어리가 된 것이다. 이렇게 한 것은 제가 쓴 ‘타이완의 힘’ 그 책에도 강하게 지적을 했지만, 중국 전체가 독재자의 또는 독재권력 조직의 그 흐름을 막을 수가 없이, 그 독재의 흐름이 흘러가는 대로 그냥 따라가다 보니까 싼샤댐도 생기고 건물의 부실도 생기고 다 이렇게 된건데 만약에 싼샤댐이 붕괴가 된다던가 또는 댐들이 붕괴되기 시작한다고 한다면 다른 중소댐들이, 중국 전체는 과거의 그 뭐냐하면 항상 중국이라는 나라는 대재앙, 자연재해, 또는 기근,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해가지고 황건적이라든가 민란이 일어나는 겁니다.


민란이 일어나고 그 민란을 바탕으로 해가지고서 중국이 변화가 왔는데 말하자면 그 명나라가 서기 전에 그때의 모습이라든가 원나라가 망할 때 등등 또는 청나라가 망할 때도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 지금 중국은 거대한 대재앙의, 말하자면 사상누각에 앉아 있는 나라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볼정도로 수습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곳곳에서 문제가 터지고 있는 그런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얘기 할 수가 있겠습니다.


기자: 유태인이 베이징올림픽 보이콧을 지금 하고 있구요. 나치 홀로코스트 기념회 전날 그렇게 했다고 하거든요. 뉴욕에 있는 185명의 미국 유태인 지도자들이, 이유는 중국이 인권박해하고 이란, 수단, 시리아, 이런 나라들을 돕고 있다. 이런 이유로 워싱턴에 있는 홀로코스트 연구소 공동으로 전회장,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랍비와 베이징올림픽보이콧 하는 대열에 가입해서 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유태인들이 베이징올림픽을 보이콧하는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주신다면요?


안천 박사: 유태인들이 베이징 올림픽 거부 운동의 선두에 서고 중심세력이 된다는 것은 백번 이해를 할만한 사안이라고 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정권이, 공산당 정권이 인류의 복지라든가 또는 인권이라든가 이런 면에 촛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공산당 정권 안보라고 할까? 이런 면에만 촛점을 맞추다보니까는, 최근에 지금 가장 그 자연재해가 또 하나 일어나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미얀마라든가 또는 중동지역에 있는 그 국가들, 또는 아프리카에 있는 독재국가들, 이런 데를 갖다가 중공 정부는 시종일관 악을 돕는 악의 축 비슷한 그런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건 큰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북한에서 탈출하고 있는 탈북인사들, 이 사람들을 북한에 보내면 죽는다는 걸 알면서 잡아서 보내고 있는 사람이 중국이고, 중국이 그 정책을 시종일관 일관되게 취해만 줬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자기네들이 이용해 먹을라고 탈북자들을 오게 만들어놓고, 말하자면 그물에 걸려들게 만들어 놓고 안심시켜놓고 다 잡아다가 북한에다가 도로 준다던가 이런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다시 북한으로 가서 고생을 하거나 죽음을 맞고 있는데, 이러한 일을 세계 곳곳에다 중국이 하고 있기 때문에, 유태인들이 분노할 것은 당연한 얘기이고, 유태인 입장에서는 자기네 생존이 걸린 문제인데 그 생존에 걸린 긴박한 문제를 갖다가 단순히 공산당 정권 유지를 위해서 상대방들을 돕고 있고, 이런 악을 돕고 있는 면에 있어서, 유태인들이 올림픽 저지운동을 한다든가 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기자: 중공이 굉장히 후회하는  세 가지가 바로 싼샤댐과 올림픽개최와 파룬궁 탄압 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견해를 말씀해주신다면요?


안천 박사: 그렇죠, 지금 북경 베이징 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 됐는데 중국은 너무 풀 수 없는 거대한 문제의 장벽에 가로막혀 가지고 후진타오 이하 전원이 전전긍긍하고 있으리라고 보겠습니다.


중국의 공산당 정권이 자기들 나름대로 공산당이 위대하고 또는 업적이 많다는 것을 또는 후진타오를 비롯한 공산당 간부들의 입장에서는 러시아가 무너졌는데 공산당이 인제 유일하게 남아있는 데가 중공이다. 그런 면 등등을 생각하면서 이번에 올림픽을 기회로 세계 속에서 자기의 위상을 정립하겠다는 과욕을 부린겁니다.


과욕을 부리다보니까는 북경시내의 도시계획 이런 걸 강행하느라고 주민들 전체를 그냥 고통 속에 몰아넣으면서 많은 주민들이 북경시내에서 맨몸으로 쫓겨나다시피 되었었죠. 그렇하고 나서는 공산국가니까는 그냥 대형건물을 전시효과 위주로 북경시내에 짓고 이렇게 해가지고 북경시내의 도시기능 자체도 문제지만 사람조직 자체도 큰 문제를 낳으면서 국민전체에다가 원한을 어마어마하게 심은 겁니다.


그런데다가 두 번 째로는 그 파룬궁 같은 사회조직이라고 할까? 또는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인적 인프라가 되겠는데 그런 면들을 완전히 공산당 조직의 하부구조로 만들려고 탄압을 하다보니까, 국가전체에 긴장을 강화시켰고 그렇게 되다보니까는 건설에 있어서도 전시효과 위주고, 인간경영이라든가 인간개발, 또는 국민전체를 이끄는데 있어서도 말하자면 경직되고 비효율적으로 진행을 했고, 이러한 속에서 중국사회 전체가 말하자면 동맥경화증, 또는 중증환자 비슷한 상태로 변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 속에서 이번에 쓰촨성 지진 같은 것이 일어나고 나니까는 아마도 수습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이 든 상태인 것이 사실이고, 그 다음에 티베트 달라이라마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들고 일어나는 것도 현재로서는 탄압을 하지만서도, 그것이 말하자면 중국 전체의 일각에, 말하자면 댐이 무너지는 거와 같은, 사람들 댐이 무너지는 거와 같은 그런 현상인데, 위구르에서도 지금 언론탄압을 해가지고 언론통제로 드러나고 있지 않지만서도 티베트 이상가는 지금 반발과 반란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최근에는 상하이 시내라든가 북경 이런데도 폭탄이 터진다든가 등등 이런 것들에 의해 가지고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데 중국은 현재로서는 북경올림픽을 전후해가지고 수습하기 어려운 상태로 진입해나가고 있다고 보겠는데 얼마나 탄압하고 또 인권을 유린해가지고 사람을 살상을 하면서 이끌어가느냐 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보면 비관적이라고 제가 볼 때는 봅니다.


중국은 중국 자체를 위하고 중국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중국 공산당이 물러나야 됩니다. 그러고 그렇게 되면 중국은 잘사는 나라가 될 것이고 인류사회에 있어서도 좋은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보겠는데 현재의 공산당은 인류사회에서 실패작이라고 다들 하는 만큼 중국에서도 물러나야 될 겁니다.


이상으로 중국 전문가인 서울 교육대학교의 안천 박사께 이번 지진 사태로 드러난 중공의 실체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습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사태를 복구하는 데에도 중공 정계의 온건파과 급진파간 암투로 인해 군에 의한 복구작업이 늦어져서 피해가 더 커졌다고 합니다. 인민의 생명보다는 정권안보와 올림픽 홍보가 더 중요하다는 중공 당국, 지진으로 큰 고통을 당한 중국 민중들이 앞으로 어떠한 판단을 내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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