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004년 대기원시보 장편 사설 ‘9평 공산당’ 발간으로 촉발된 중국 민중들의
공산당 탈퇴 열풍은 최근 들어 하루 총 5, 6만 명에 달합니다. 한국도 지난 7월 21일부터
29일간, 총 791명의 재한 중국인들이 중공 관련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국 민중들의 탈당 열풍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용납되기 어려운가
봅니다. 지난 3일 오후 3-4시경, 대림역 12번 출구에 세워진 ‘중국공산당 탈당센터’에
50대로 보이는 남녀가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파룬궁에 대한 욕설부터 시작하며 주위를 선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약 5분 후, 대림동 시장 쪽으로부터 50대
중반으로 보이는 6-7명의 남자들이 몰려오더니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을 향해 마구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중 한 사람은 자원봉사자가 손에 들고 있던 자료를
빼앗아 땅에다 내던지며 “공산당 덕분에 중국에서 밥을 먹는데 왜 중국을 욕하느냐”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음성) “공산당 덕분에 이만하게 살면 됐지..”, “..총살해
뿌러야지 ..”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이 한동안 소동을 일으킨 뒤, 처음에 나타났던 여성이 다시
나타나 난동을 말리는 듯한 동작을 취하자 사람들이 흩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난동은
그 전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발생했다고 현장에 있던 자원봉사자가 말했습니다.
지난 5월 미국 뉴욕 플러싱가에서 중국 영사관의 사주를 받은 중국인들이 현지
탈당센터를 공격한 사건이 일어난 이후 일본, 호주 등 각국 탈당센터가 공격받는
일이 자주 벌어졌습니다. 이번 난동사건이 일어난 대림동 탈당센터는 지난 5월에도
공격을 받은 적이 있으며 한 여성 자원봉사자와 남성 지원봉사자가 구타를 당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난 6월 22일, 안산시 ‘중국공산당 탈당센터’에서
폭력난동을 부리는 중국인들(핸드폰 촬영)
당시 구타를 당했던 한 교포 자원봉사자는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성) “그 날은 저 혼자 나오게 됐어요. 그날은 연거푸
그니까 4개 팀이 함께 와가지고 좀 이상하다 느꼈어요. 처음 팀에는 아줌마 둘이
아저씨 다섯이, 신문주니, 왜서(왜) 중국 반대하는가? 해석(설명)할려니 손가락을
제 얼굴에다 막 이렇게 대매(대면서)..”
다음날에도 여러 팀이 동원해 와서 얼굴에 폭력을 가했다고 합니다.
(음성)“이튿날에 몇팀 왔어요, 사실. 딱 짠 것 처럼. 둘이
와가지고 한사람은 깡패처럼 모양을 해가지고 딱 짠 말 있죠. 그분은 와가지고, ‘응
파룬궁 박해하는 건 안다. 파룬궁 좋은 건 안다. 공산당이 박해하는 거 안다. 그런데
공산악당이라하면 불능이해하고(이해할 수 없고) 장기적출도 있으면 증거내놔라.
증거없길래 니네 이거는 틀린거다, 그래서 당장 치워라. 무조건 당장 치워라, 막
때리듯이.”
“저녁에는 서넛이 왔어요. 키도 180..크고, 등치도 크고.
(자료를) 나눠주는데 그렇게 일부러 성질나매, 막 소리 꽥꽥 지르매, 막 보드판 찰
듯이 분노하매(분노하고) 막 그런거예요. 그래서 해석할려고(설명할려고) 조금 말하는데
손을 제 얼굴에다 막.. ”
이러한 난동이 잇달아 일어나는 것에 대해 한 자원봉사자는 올림픽이 가까워오자
중국대사관측에서 중국 교포들을 사주해 탈당센터 운영을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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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의 사주를 받은 중국인들에게
폭력을 당해 손가락에 부상을 입은 NTD
TV기자 주장(朱江)
지난 1일에는 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에서 탈당 소식을 취재하려던 NTD(新唐人)
TV 주장(朱江)기자가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주장 기자는 중국대사관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뉴욕 푸젠(福建)성
동향회’ 회원들에게 손가락에 폭행을 당하고 기자증 및 카메라를 빼앗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