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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열린 파룬궁 국제대회 성료

관리자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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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룬궁 수련자들의 법회 현장(이미지=대기원)



[SOH] 11월 2일 오전, 서울 올림픽 공원 앞 광장과 몽촌토성역 근처에는 아시아 각국의 1천 3백여 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모여 파룬궁의 다섯가지 공법을 시연하는 장관을 펼쳤습니다.


이 광경은 ‘한국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 학회’가 주최한 아시아 파룬궁 수련자들의 국제연합행사 중 하나로, 그 전날인 1일에는 서울시립대에서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 출신 파룬궁 수련자들의 회합인 ‘아시아 파룬따파 법회’가 열렸습니다.


한국 파룬따파 학회 오세열 대변인은 파룬궁 수련자들의 법회는 세계 각국에서 순회하며 열리는데, 한국에서는 이미 2002년 여의도 6.3빌딩에서 아시아-태평양 법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열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오 대변인은 이번 법회를 개최한 의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성) “중국 공산당과 장쩌민에 의해 시작된 탄압이 올해로 벌써 10년째 이르고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수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당했고, 고문중에 죽었습니다. 심지어 생체장기적출이라는 만행을 중국공산당 정권이 행하고 있는 이때, 이 사실을 폭로하는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갖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룬궁 공법 시연에 이어 수련자들은 올림픽 공원에서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퍼레이드 행사를 펼쳤습니다. 한국 파룬따파 학회는 퍼레이드에 앞서 ▲중국 공산당(중공)이 해체되고 새로운 중국이 건설되려는 역사적 순간을 맞아 중국인들의 인권을 보호할 것, ▲파룬궁 탄압 주범들을 사법 처리할 것, ▲공산 정권을 해체해 13억 중국인들의 생명을 보호할 것, ▲전세계 민주인사들이 국제적 연대를 통해 중공의 인권유린 행위를 규탄할 것, ▲전세계 언론이 중공의 인권탄압 상황을 공정하게 보도할 것 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퍼레이드는 내국인과 해외 각국에서 모인 200여 단원들로 이루어진 마칭밴드인 천국악단이 길을 열었습니다. 퍼레이드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에서는 마침 한우축제와 농구경기가 열려 구경나온 많은 시민들이 파룬궁 행사를 관심있게 지켜봤습니다.


이번 법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만에서 왔다는 황메이펀씨는 7년째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몸도 건강해졌고, 심성도 바르게 변했다고 하면서, 홍콩에서 열리는 파룬궁 퍼레이드에 여러 번 참가한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교포 장현순(가명)씨는 이번 법회에 참여한 감동을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음성) “아시아법회 참가하는 것은 내가 정말 이게 기연이 대단한 것 같아. 중국에서는 이런데 참가하지 못해 애를 쓰는데, 여기와 참가하니까 여기와 참가하니까 마음을 형용할 수 없어. 이렇게 생각하니까 대륙 대법제자(수련자)를 생각하니까 가슴이 뭉클하지…”



퍼레이드 도착지인 올림픽 주경기장 앞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은 ‘파룬궁이 좋습니다’ 라는 뜻의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세 번 제창한 후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음성)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 하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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