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베이징 한국영사관서 발묶인 탈북자들’

관리자  |  2008-12-11
인쇄하기-새창


[SOH] 상당수 탈북자들이 베이징 한국 총영사관에 장기간 머물고 있으면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9일, 본사와 인터뷰를 가진 손정훈 ‘탈북인단체총연합’ 사무국장은 영사관에는 자신의 조카를 포함해 70명 가량의 탈북자가 장기간 발이 묶여 한국으로 오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음성)“지역협력과에다 우리가 11월 20일 날 (말했지만), 주중 한국영사관에 약 한 70명 가량의 탈북자들이 1년 반에서 많게는 2년 동안 영사관 울타리 안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 중에 젖먹이 애가 들어와서 두 돌이 지나서 엄마 아빠를 부르면서 영사관 실내에서 뛰어다니고 있고, 18살에 들어와서 2살 나이 먹어서 지금 20살이 된  청년이 있어요. 그중에 우리 조카가 지금 1년 3개월째 있고 ..그렇죠 중국 베이징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요.”


손정훈 씨는 1년이 넘도록 외교통상부가 조카가 베이징 영사관에 있다는 사실 조차 공개하지 않을 정도로 탈북자 문제에 있어서 중공 당국에 저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탈북자를 통해 지난 8월 조카의 행방을 알게 된 손정훈 씨는 외교통상부 관계자를 만나 조카의 한국 송환문제를 여러 차례 의논했지만 외교통상부의 최종 답변은 “중국과의 민감한 사안으로 어려울 것 같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손정훈 씨는 형 손정남 씨가 2년 전 강제 북송되어 공개처형 선고를 받으면서 조카의 신상 문제를 더욱 우려하고 있습니다.


북한군 장교 출신 손정남 씨는 북한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2004년 중국으로 탈북해 남한에서 건너온 동생을 만나 북한 소식을 전했다는 이유로 2006년 강제 북송당해 고문을 당하고 재판 없이 공개처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음성)“형님이 공개총살 진행되는 북한에 송환됐고 현재 우리 형님의 딸, 조카가 중국에서 우리 형수님이 돌아가시고, 두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중국에 양심적인 크리스찬 중국인 목사부부가 입양해서 키우시다가 그분들이 위태롭게 중국 공안의 추적을 받게 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베이징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신병인도가 됐습니다. 숨죽여 가면서 자유를 찾아간 어린 생명마저도 외교공관이 1년 3개월 째 베이징 주재 한국 총영사관이 적채를 하고..한국으로 입국을 아직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손정훈 씨는 형 손정남 씨가 강제북송된 후, 구명을 호소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인권위가 ‘북한주민에 대해 인권위원회가 다룰 근거가 없다고 생각한다’, ‘북한주민은 조사영역서 벗어난다’ 등 이유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손정훈 씨는 정권이 바뀐 지금도 한국 정부의 대중, 대북 노선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며, 탈북자 문제에 있어서 외교적인 노력이 부족하다고 한국 정부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음성)“지금 좌파정권하에서 있던 장차관급은 인사쇄신이 됐지만 실무자급에서 인사쇄신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전의 그 외교 노선 자체가 저는 집행단에서 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어요.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이명박 정권이 실용주의 노선이라든지 탈북자문제를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실무자급에서 북한과의 그 정치적인 미묘한 관계, 중국과 한국, 중국과 북한이라고 하는 정치적인 삼각관계에서 우리가 저자세적인,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하지 못하지 않나? 그래서 저는 중국정부의 비인권적인 문제도 있지만 우리정부의 외교적인 노력에도 문제가 있다라고 보고 있지요.”


손정훈 씨는 마지막으로 반인륜과 반인권은 중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없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음성)“국민들을 유혹해서 독재정치를 하고 있는 중국이, 저는 이러한 체제적인 틀이 중국내에서도 없어져야 되고 북한 내에서도 없어져야 된다고 보고 있고, 저는 후진타오 주석이나 제4세대, 5세대 정치 지도자들이 국제사회에 대세를 맞추지 않고 중국의 특색 있는 사회주의라고 하면서 그런 반인륜적이고 반인권적인 이런 국가로 국제사회에게 낙인이 찍히면 저는 중국이 분명히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78 티베트 학살로 각국 오성홍기 수난
관리자
08-03-17
477 “중국, 말만 대국이지...” [1]
관리자
08-12-12
476 中共, 올림픽 개최보다 정권 유지 급급
관리자
08-04-05
475 ‘티베트 시위 사망자 100명 넘을듯’
관리자
08-03-15
474 ‘베이징 한국영사관서 발묶인 탈북자들’
관리자
08-12-11
473 ‘인권성화’ 중국 각지에서 순조롭게 봉송 중
관리자
08-04-03
472 ‘인권성화’ 中대륙 봉송 로고 확정
관리자
08-03-15
471 샌프란시스코, 올림픽성화 반대 움직임 본격화
관리자
08-04-02
470 캐나다 의사, 중공 장기적출 만행 맹비난
관리자
08-03-15
469 美의회, 부시 대통령 올림픽보이콧 법안 추진
관리자
08-04-0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553,33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