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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5천만 공산당 탈당 성원

관리자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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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월 22일 안산시 원곡동 근린공원에서 중국공산당(중공) 5천만 탈당 성원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 탈당센터와 대기원시보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모듬북 공연에 이어 각 단체 성명서 낭독 그리고 ‘중공의 붕괴와 신중국의 도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로 꾸며졌습니다.


전세계탈당센터 한국지부의 박인채 지부장은 최근 들어 권유가 아닌 자발적 탈당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상황을 전했습니다.


(음성) “지금 5천만 돌파 의의가 옛날에는 비자발적으로 우리가 탈당센터 봉사자들이 주로 탈당을 많이 시키고 했었는데, 추세가 자발적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고요. 며칠 전에는 어떤 중국 동포분인데, 탈당을 주변분들 7분을 받아서 문자로 보내준 사실이 있거든요. 그런 걸로 봐서는 각성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고, 중공 정권에 대해서 어느 정도 환멸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중공 붕괴와 신중국의 도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


대기원시보는 “중국인들의 대규모 중공 조직 탈퇴는 새로운 역사 기원의 시작으로 사악한 공산주의 의식형태가 중국에서 실패했음을 선고한 것”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대기원시보 이준호 국장입니다.


(음성) “약 4년 정도의 시간에 5천만까지 왔다는 것은 역사적인 분기점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5천만이나 되는 중국인들이 (9평) 내용을 받아들였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할 수 있겠죠.”


이 국장은 또 최근 중국 각지에서 탈당을 권하는 표어가 갈수록 많이 출현하고 있고 갈수록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음성)“중국 국내에서도 탈당에 관한 뭐, 여러가지 벽보라 그럽니까? 5천만이라는 숫자까지 오고 나서는 벽보를 천멸중공(天滅中共)이라든가, 이렇게 붙여놓더라도 벽보가 붙어있는 시간이 오래 간다는 겁니다. 중국 내 민중들의 반응도 그만큼 좋아졌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5천만이라는 거는 숫자상으로도 굉장히 큰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 내에서 분위기도 그렇고요.”


명동 탈당센터의 자원봉사자 정현수 씨는 탈당 열풍에 다급해진 중공 당국이 해외 탈당센터 봉사자들에게 현지 중국인들을 매수해 폭력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정씨는 중국인들이 중공 조직에 가입한 잘못된 선택을 청산하고 미래의 안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탈당 성명임을 강조했습니다.



▲ 탈당 행사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수많은 중국인 노동자들


행사를 지켜본 뒤 즉석에서 공산주의청년단 조직을 탈퇴한 중국인 천광(天光, 가명)씨는 이날 행사가 이전에 비해 규모가 크고 성대해서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행사 마지막으로 펼쳐진 퍼레이드는 원곡동을 가로질러 행진하면서 구경나온 시민, 중국인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5천만 중국인들의 중공 조직 탈퇴를 알렸습니다.


전세계탈당센터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 중공 탈당 인원이 100만 명을 돌파할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성원 행사를 열어 중국인들의 정신각성 운동을 지지하고 중공 정권의 해체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인숙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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