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4월 12일, 중국 교포들의 거주지와 인접해있는 서울 구로남 초등학교에서
중화권 글로벌 신문인 대기원시보와 한국 탈당센터가 주관하는 5,300만 중국공산당
및 공산당 관련조직 탈퇴 성원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기원시보의 윤태화 국장은 모두발언에서 중공 탈당은 전 세계적인 흐름이 되었고,
공산당원들은 이제 테러리스트나 과거 나치 추종자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공산당 탈당운동은 전 세계적인 흐름이 되어 심지어
미국에서는 공산당 탈당증서를 법적 서류로 인정하는 상황도 발생되었습니다. 중국인들이
미국 이민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미국 이민법에 따라 ‘공산당원이 아니다’라는
서류를 제출해야만 이민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공산당원들은 해외에서 테러리스트나
나치 추종자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되었습니다.”
윤국장은 이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중공 정권의 사악한 본성과 중공이 전 인류를
박해하는 사실을 똑똑히 인식하고 이를 저지하는데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한국 파룬따파(파룬궁) 학회 오세열 대변인은 한국인 김모씨가 업무차 중국에
갔다가 파룬궁 수련자라는 이유로 공항에서 납치되어 4일간 고문을 당한 끝에 영사관의
전화로 풀려난 예를 들면서, 중공의 해체만이 파룬궁 박해를 종식하고 신중국이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 “우리는 중공의 파룬궁 탄압의 잔인함과 반 인류적
만행을 더는 참을 수 없습니다. 사교집단인 중국 공산당의 해체 말고는 다른 선택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그것만이 공산당의 거짓선전에 독해된 선량한 중국인들을
구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없어져야만 비로소 신중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沒有中共, 才有新中國!”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과 중국의 민주화를 열망하는 엠네스티 49그룹, 한중미래발전포럼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행사장인 구로남초등학교에서 신풍역까지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정옥(가명)씨는 현수막에 적힌 구호를 읽으면서 아직 탈당하지
않은 중국인들이 어서 탈당할 것을 권했습니다.
(음성) “사악한 당이 망하기를 기다리지 말라, 그 때 가면 탈퇴해도 이미 늦었다(沒待邪黨亡 想退已太晩!)”
중국 내몽골에서 왔다는 한 중국인은 자신을 포함해 많은 중국인들이 공산당의
부패에 역겨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면서 퍼레이드 행렬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퍼레이드를 마친 다음,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구호를 외친 후
해산했습니다.
(음성) “ 전 세계가 성원한다. 5,300만명 탈당했다. 중국 공산당은 해체된다.
5,300만명 탈당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인숙,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이미지=대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