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자유주의 법률학자 위안훙빙(袁紅氷)이 7월 22일에 호주 이민국으로부터 보호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대기원시보가 23일 보도했다. 위안훙빙이 작년 7월 21일 호주땅에 발을 디디고 정치 보호를 요구하고 나서 정확히 1년째의 일.
위안(袁)은 7월 23일, 시드니 카톨릭교회 커뮤니티 클럽에서 시드니와 멜버른의 작가, 예술가 등과 함께 자유문화활동가 협회의 창립총회를 열고 그를 위해서 노력했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위안은 “내가 무사하게 호주 정부의 보호 비자를 취득할 수 있었던 것은 호주의 자유 민주제도가 견실하는 의미이며 신뢰할 수 있다는 증거”라며 “공산당의 진상을 인식할 수 있는 중국인들, 특히 정부 부문의 책임자들은 가능한 한 빨리 중국공산당에서 탈퇴해 자유민주제도의 보장을 얻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위안훙빙의 조수인 자오징(趙晶)도 호주 보호 비자를 취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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