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5일 저녁, 파룬궁수련생 부부 한쌍이 캐나다 정부의 노력으로 토론토에 도착했다. 이들은 캐나다 정부의 원조를 받아 캐나다로 온 최초의 파룬궁수련생들이다.
싱가포르에 거주하던 중국 국적의 파룬궁수련생 장자오페이(張釗培)는, 2004년 싱가포르 난양(南洋)이공대학을 졸업하고 졸업 후 싱가포르 정부와 3년 사업 합동을 체결했으나 정부에서 발급하는 취업허가증을 받지 못해 중국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2005년 7월, 캐나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장씨 부부는 캐나다 정부의 난민자격을 얻어 10월 5일 순조롭게 캐나다에 도착했다.
지난 9월 21일에는, 미국 정부가 유엔난민 자격을 획득했던 전 선양시 파룬궁수련생 리웨이쉰(李偉勳, 여)에게 입국을 허락한바 있다.
리웨이쉰은 여러 경로를 거쳐 제3국에서 유엔난민 자격을 얻은 후 미국 파룬궁의 친구들(FoFG, Friends of Falun Gong),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미 국무원, 미국 국회와 일부 NGO기구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입국할 수 있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친인척 관계가 없는 파룬궁수련생을 유엔난민 신분자격으로 받아들인 두번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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