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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인권조직, ‘전세계 감시 추적시스템’ 가동

관리자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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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학회는 10월 9일, 중국내로 공고를 발표해 각지의 파룬궁박해에 관련된 책임자가 중국을 떠나는 경우 해외에서 법적 수단으로 조치하겠다고 선포했다. 이를 통해 미국에 본부가 있는 인권기구 ‘파룬궁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WOIPFG)’은 앞으로 ‘전세계 감시 추적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가동, 향후 매일 발생하는 새로운 박해사건의 입안과 조사를 실시하고 박해 관련자들을 해외에서 제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WOIPFG의 16일 발표에 의하면, 본 조직 산하에 있는 ‘전세계 감시 추적시스템’은 전세계 70개 이상의 국가, 300여개 도시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중국 국내에서 적극적으로 파룬궁박해에 참여한 중국공산당 간부를 목표로 하며, 특히 파룬궁수련생에 대해서 불법 체포·고문·학살·세뇌를 실시한 사람 및 정보 차단, 여론 선동, 불법 판결을 실시한 책임자 등을 감시, 추적조사를 실시하며 피해자에게 법률적 보장을 제공한다. ‘전세계 감시 추적시스템’은 지금까지 해외에서 파룬궁박해 가해자 제소에 큰 역할을 해왔다. 예를 들면, 중국 CCTV의 파룬궁 명예훼손 프로그램 제작자 자오즈전(趙致眞), 중국 과학기술대학 당위원회 서기이자 중국 과학원 ‘파룬궁문제 처리팀’의 팀장인 궈촨제(郭傳傑) 등 박해 용의자를 제소했을 당시, 기소장소 확정, 소환장 전달 등 법률적 수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바 있다. WOIPFG는, “각 성·시·지구·현에서 지속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원흉과 각급의 직접적인 책임자를 감시·추적 조사해, 이러한 가해자의 정보나 범죄 증거를 수집하고 그들의 출국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길 바란다”고 중국 국내에 있는 피해자 및 일반 시민에게 협력을 호소하고 있다. 필요로 하는 정보는, 용의자 이름, 연령, 성별, 직업, 주요한 특징 등 개인 자료 외에 방문지 및 시간, 해외 자산의 유무 및 해외 경제활동 유무 등이다. WOIPFG는 북미에서 파룬궁 인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사들에 의해 2003년에 발족된 조직이며, 파룬궁 박해를 발동한 사람 및 그 박해에 참여한 중공 각급 당원과 책임자를 조사해, 그 책임을 추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조직의 일부 구성원은 법조계 전문가이며 설립 이래 수많은 공산당원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수많은 중공 당원은 추적을 두려워 해 파룬궁문제에 관한 발언을 회피하거나 박해에 참여했던 증거 인멸을 서두르고 있다. 또, 일부의 고위관리들은 해외에서 기소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외국 방문시 사전에 출국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도 한다. 특히, 금년 2월에 WOIPFG가 ‘중국 공산당원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을 발표한 이래, 일부의 성·시의 당원으로부터 “지금부터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않겠다”, “잘못을 회개하고 이전에 저지른 죄를 갚겠다” 등 메세지가 잇달아 전해져 왔다고 한다.    ※ ‘파룬궁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사이트 http://www.zhuichaguoji.org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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