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인도 다람살라에 망명정부를 두고 있는 티베트인들이 최근 티베트가 독립 국가였음을 증명할 수 있는 여권을 발견했다고 VOA가 4일 보도했다.
이 여권은 티베트 정부가 중공이 정권을 탈취하기 전인 1947년 10월 발급한 것으로 현재 네팔 골동품 상인의 손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이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던 사람은 티베트 정부의 한 고위층 관리였으며 여권에는 영국, 미국, 스위스 등 서방국가의 비자 허가 도장이 찍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인도의 티베트인들은 티베트 독립 정부가 발급한 5개 여권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이 여권을 11,000달러에 사들이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
티베트 망명 정부의 관리는 이 여권이 서방 여러 국가가 티베트를 독립 국가로 승인했다는 증거물이라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