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의 대표적인 관영 TV방송국 CCTV가 파룬궁수련생들에 의해 기소됐다.
국제사법협회와 인권법률기구들은 20일, 중국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피해자들의
세뇌에 사용되는 노래 ‘퉁이서우거(同一首歌)’를 미국 등 해외 가요제에서 공연한
이유로, 미국 뉴욕 재판소에서 이 노래를 제작한 CCTV를 제소했다고
뉴욕의 중문 위성방송 NTDTV가 보도했다.
이들은 죄목은 ‘불법 감금 및 세뇌 등 행위를 선동.지원한 죄’ 이다.
원고측 변호사 테리 마쉬는, 원고는 5명 파룬궁수련생이며 이번 민사 소송대상은
CCTV로 그 안에는 5명의 공범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24일(미국 시간 23일)에
‘퉁이서우거’가 뉴욕에서 계속해 공연되면 스탭들도 중국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가담한 혐의를 받게 될 것이라고 테리 마쉬 변호사는 전했다.
중공 당국에서 파룬궁 문제를 전담하는 실무자의 비공식적인 폭로에 따르면, 99년
7월 전국적인 규모로 파룬궁을 탄압할 당시 자신들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전향’ 계획을 수립했으며 ‘퉁이서우거’는 바로 그 계획 중 일부라고 한다.
중국 광둥성에서 직접 ‘퉁이서우거’로 세뇌를 강요당한 후 미국으로 이민
온 파룬궁수련생 왕후이민(王惠敏)은, “퉁이서우거를 들을 때 마다 성폭행
당한 후 성폭행자와 함께 환호하는 느낌이 든다”며 “이러한 느낌은 나의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번 CCTV 가요제의 주최자 두 명은, 중공의 정치적 박해와 강제적 세뇌를 선동했다는
죄명으로 제소된 것 외, 불법 이민과 자금 세탁 등 범죄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中정권의
섬뜩한 세뇌용 가요 ‘퉁이서우거’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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