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티베트 독립과 베이징올림픽 보이콧을 주장한 티베트 라마승 5명이 최고 3년 유기형 판결을 받았다고 런던에 총부를 두고 있는 ‘자유티베트운동’ 단체가 7일 전했다.
3명은 라마, 2명은 비구니로 밝혀진 이들은 작년 5월, 티베트 독립을 주장하며 중공 당국에 티베트인들과 대화할 것을 요구하는 전단지를 배포했으며 동시에 베이징올림픽을 보이콧 할 것을 호소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자유티베트운동’의 대변인은 “최근 중공 당국이 달라이라마의 대변인과 관계를 건립하고 일부 티베트 정치범들을 일찍 석방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사실 국제사회의 시선이 두려워서였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중공 당국이 자신과 다른 정치 견해를 가지고 있는 소수민족과 종교 인사들에 대해 여전히 강압정책을 실시하고 있음을 설명한다”고 지적했다.
동부 한족 중국인들이 신속히 각성하고 있는 가운데 갈수록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내륙 소수 민족들의 항쟁도 중공 정권 붕괴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