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대기원시보 사이트관리자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테러를 당한데 이어 13일, 홍콩에서는 파룬궁수련생 한 명이 번화가에서 중공 특무(스파이)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 홍콩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몽콕에서 피습당한 파룬궁수련생 쾅썬챠(鄺森洽)는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대륙에서 불법으로 감금된 아내를 구원하기 위해 중공정권의 잔인한 박해를 폭로하며 시민들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던 중이었다.
쾅썬챠는, 자신이 가부좌를 하고 앉아 있는데 갑자기 50대 남자가 다가와 진상 자료들을 발로 차 흩트려 놓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또 그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폭력을 휘둘렀다고 쾅은 전했다.
이 남자는 무술을 배운 것으로 보였으나 마침 광썬챠도 무술을 알고 있어 매 번 공격을 막아내며 손등과 팔 등에 멍이 든 것 외에 큰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대륙과 달리, 파룬궁 수련에 상당히 관용적인 홍콩에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은 중공 특무의 소행일 가능성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게다가 홍콩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변호했던 주완치(朱婉琪) 변호사가 협박전화를 받는 등 중공 정권의 폭력성이 홍콩에서도 확산되는 조심을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폭력 사건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중공 정권의 본질을 알 수 있도록 생생한 사례를 제공할 뿐이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릴레이 단식 투쟁을 성원하게 만들 뿐이라고 중국 민주인사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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