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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 열어보니 사람 머리와 간”

관리자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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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서 소포 28개 발송돼, 24개는 오리무중 최근 미국 미시간주의 한 가정집으로 사람의 머리와 간(肝)이 배달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스 인근에 살고 있는 루드빈 라멘드(Ludivine Larmande)씨는 배송업체 DHL이 배달한 2개의 소포물을 받았다. DHL 기사는 조립식 탁자라고 설명하면서 건네줬다. 라멘드씨는 첫 번째 소포를 열어봤다. 거기에는 사람의 간이 들어 있었다. 깜짝 놀라 두 번째 소포를 살짝 열어보니 한 쪽 귀가 보이는 머리 부분이 보였다. 루드빈 여사는 “정말 무서웠다. 우리가 그것을 완전히 열어 보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DHL사는 소포의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다고 발표했으며, 소포를 받기로 되어 있던 미국의 한 실험실에 원래 28개의 인체표본이 들어 있는 소포가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두개만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DHL사의 대변인은 경찰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인체 표본을 부치는 것이 합법적인지 여부와 발송 과정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당국은 조사 후, 인체 표본은 개봉 과정에서 많이 놀랄 수 있겠지만 방부제 처리를 했기 때문에 직접 접촉해도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나머지 소포의 행방이다. 라멘드씨의 집으로 2개가 배달되었기 때문에 아직 24개의 끔찍한 소포가 어딘가로 배달된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출, 표본공장...커지는 의혹 한편 소포의 발송지인 중국에서 본 사건과 연관성이 깊은 일련의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작년 5월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의 한 농가의 앞마당에서 30여 구의 시체가 발견됐다. (관련보도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6408) 본보가 현장으로 특파원을 파견해 취재한 결과 시체는 인체표본으로 가공되던 중이었으며 인근 주민의 제보에 의하면 수시로 냉장차량이 드나들어 시체를 공급하고 인체표본을 실어갔던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아직 숨이 붙어 있는 '시체'를 약물로 살해하는 현장을 목격한 사람도 나타났다. 그리고 시체가 발견된 농가에서 차로 두시간 거리에 쑤자툰 수용소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작년 4월 선양시 쑤자툰의 혈전중서 결합병원의 지하시설에서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고 시체는 소각처리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본보에 접수됐다. 이후 병원에서 직접 장기를 적출한 의사의 가족이 더욱 상세한 제보를 해왔으며, 캐나다 독립조사단은 이 사건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작년 7월과 올해 1월 두차례에 걸쳐 제보가 사실임을 입증하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단둥시와 선양시의 인근에 소재한 다롄시에는 대형 인체표본 공장이 있다는 사실도 폭로된 바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중공 당국의 용인 하에(캐나다 독립 조사단의 보고에 따르면 장기적출 과정에 중공 군부가 개입) 생체 장기적출 및 불법적인 인체표본 제작이 이뤄지고 있으며, 미국에서 발생한 사건은 그 연장선이라는 의혹을 떨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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