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인권성화’ 비엔나 감동시켜

관리자  |  2007-09-18
인쇄하기-새창


[SOH] 2007년 9월11일,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빈)는 천여 년의 역사 중에서 아주 특별한 성화인, 올림픽 ‘인권성화’를 맞이했습니다. 다뉴브 강변의 음악가들은 비바람에도 굴하지 않으며 머나먼 동방의 나라 중국을 위해 ‘인권성화의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인권성화 봉송식이 열린 미카엘 광장은 비엔나의 시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무대의 뒤편에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황궁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비엔나 외교부가, 무대 정면에는 고대 로마 유적이 있어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비엔나의 성화릴레이 활동은 유명 인권단체인 국제인권협회(ISHR; International Society for Human Rights)오스트리아 지부와 파룬궁 박해진상 연합조사단(CIPFG)가 공동 개최했습니다.


오스트리아 국회의원 알프레드 스타인하우저(Alfred Steinhauser)가 직접 현장에 도착해 비엔나를 대표해 인권성화의 바통을 7번째로 넘겨받았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중국 올림픽에서는 경제이익이 사형문제를 덮어버렸다며 중국에는 70종의 사형죄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경제이익으로 고문문제와 장기매매 문제, 언론자유 문제 모두가 뒷전으로 밀렸다고 말했습니다.


EU의회의 하워드 의원을 비롯한 많은 정계 인사들이 축하서신을 보내 인권성화 전 세계 릴레이를 지지하고 중국인권을 위해 호소했습니다.


인권성화는 비엔나 극장을 지나 비엔나의 상징인 슈테판 대교회당을 거쳐 시 중심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한 쇼핑센터는 인권성화의 의의를 듣고 인권성화가 쇼핑센터 앞을 지나도록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횃불을 에워싸고 달리는 사람들 중, 15세에서 17세 사이의 학생들이 특별히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들을 이끈 교사는 금요일에 인권성화에 관한 뉴스를 보았고,  월요일 출근 후,  이 소식을 학생들한테 알려주었더니 50여 명의 학생들이 인권성화 릴레이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교사는 버스 한대를 빌려 학생들과 함께 50마일 밖에서 비엔나까지 달려와 이번 인권성화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인권성화가 다시 미하엘 광장으로 돌아오자,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가수 사비네 행크(Sabine Hank)를 비롯한 비엔나의 예술가들이 인권성화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고 오스트리아의 유명 성악가 귄터 모커쉬(Guenter Mokesch)도 인권성화를 위해 노래를 불러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인권성화가 예술적 감수성으로 가득 찬 이 도시에 들어서자 흐느끼는 듯 큰 비가 내렸습니다. 비엔나의 예술가와 시민들이 인권성화를 둘러싸고 비엔나 시 중심을 한바퀴 돌자 비는 그쳤습니다. 하지만 성화가 집회장소의 무대에 돌아왔을 때 마치 참았던 눈물처럼 비는 억수같이 퍼부었습니다.


인권성화의 전달은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술가들이 비바람을 무릅쓰고 공연하는 이유를 알게 되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은 “베이징올림픽 배후에 이런 비참한 사연이 있는지 몰랐다. 파룬궁수련자들의 상황을 처음 듣는다며 중국의 인권 상황과 대륙에서 일어나는 파룬궁 박해에 대해 알고는 서명과 기부에 동참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인권성화가 비엔나를 감동시킨 순간이었습니다!


SOH 희망의 소리 국제방송 임소현이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58 저명한 중국인 변호사가 미국 의회에 중국인권 청원
관리자
07-10-15
357 <속보>한국 올림픽횃불 주자 또 포기선언
관리자
08-04-21
356 서울시 올림픽횃불 환영행사 강행 논란
관리자
08-04-19
355 진보신당 공동대표, “티베트 힘 닿는대로 돕겠다” [1]
관리자
08-04-05
354 中 파룬궁 수련자, 구타로 두개골 함몰돼
관리자
07-09-18
353 中대사관 앞에서 규탄시위 재차 열려 [1]
관리자
08-04-02
352 ‘인권성화’ 비엔나 감동시켜
관리자
07-09-18
351 한국 봉송주자 “올림픽 성화봉송 포기합니다” [1]
관리자
08-03-28
350 덴마크 올림픽위, 선수들에게 중국인권 상황 공개 예정
관리자
07-09-17
349 한국 티베트 인권단체들 中대사관앞 규탄시위
관리자
08-03-28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553,33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