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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하러 갔다가 고문당하고 감금되는 중국 농민

관리자  |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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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 농민들은 현재 최악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지방 공산당국은 공장을 짓기 위해 농민들의 토지를 몰수하는 반면 공정한 보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이에 대해 불만을 갖고 청원을 하지만 경찰과 고용된 조폭들이 그들을 와해시키고 있습니다. 장수성 칭허현의 농민들은 NTDTV 기자들에게 그들의 사연을 하소연했습니다.


농민들은 2006년에 지방 당국이 그들 토지에 대한 낮은 보상이라도 받지 않는다면 그들이 수확을 못하게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공은 농민들이 거부하자 칭허현의 정 법위 위원장과 경찰 책임자가 1천 명 가량의 경찰들과 조폭들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최루탄, 전기 곤봉, 소화기 등을 사용하여 마을 사람들을 진압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 지역 한 농민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정법위원회의 위원장과 경찰 책임자가 천여 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왔다. 많은 이들이 경찰이었고 그들 일부는 다른 지역의 노동자들이었다. 이 노동자들은 100위안씩 받았고 우리를 폭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지역민들은 그들과 싸울 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다른 선택이 없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혔다. 여자들 일부는 땅 위로 끌려가서 옷이 다 헤졌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타당했다.”

 

이 사건 이후 지역민들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도중에 붙잡혀서 구치소 지하에 구금됐습니다.

 

한 지역 농민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많은 마을 사람들이 청원하러 갔지만 여러 번 차단됐다.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해 우리를 변호해주지 않았다. 우리가 청원하러 갔을 때, 화이안 공안이 우리를 청원국에서 쫒아냈다. 청원자들은 차에 태워졌고 베이징에서 화이난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문을 당했다. 그리고 나서 지역민들은 지하에 감금됐다. 경찰은 플라스틱 곤봉으로 얼굴을 때렸다. 그들은 너희들이 청원한다면 우리는 너희 가족들을 없애버리겠다고 위협했다.”

 

그들의 슬픔과 허무함은 말이 없어도 전해져 왔습니다. 칭허현에는 약 600여 가구가 이 지역에서 대대로 농사를 지어왔습니다. 지금은 2,000명이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SOH 희망의소리 국제방송 장연식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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