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영안(永安)이라는 가명으로 청원하러 온 중국의 한 농민은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공의 17차 대회는 그리 특별한 게 없고, 오히려 권리를 수호하려는
민중들에 대한 탄압은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중국 공산당은 민중들의 생사는 안중에
없고, 오로지 그들의 기득권만 수호하고 있기 때문에 대륙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탈당 열조에 호응해 자신도 50여명의 사람을 도와 3퇴(퇴당, 퇴단, 퇴대)를
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 농민은 현재 중공의 부패에 대한 민중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중공은
머지않아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면서, 자원하여 사람들에게 3퇴를 권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농민] “우리 민중들은 중공 정치투쟁의 희생물입니다. 아무런 방법도
없기에 여기저기서 민중들이 날마다 폭동을 일으키고 있고, 또 중공에게 탄압을 받고
있다는 소식만 여기저기서 들려올 뿐입니다. 우리는 갈수록 절망하고 있으며, 이
나라는 이미 썩을 대로 썩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기자가 그 농민에게 내심으로 원하여 자발적으로 탈당센터를 설립한 것인지를
묻자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농민]:“그렇습니다. 왜냐하면 탈당센터 설립은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공산당이 자국민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십시오. 우리들을 이렇게
마구 탄압하고 있는데 우리는 내심으로부터(진심으로)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한 것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3퇴 행렬에 들어섰습니다. 나 자신이 원해서 한
일이고 또 이렇게 하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농민은 50여명의 3퇴한 인사들의 이름을 해외의 친구에게 보내 대기원시보에
성명할 것을 부탁했으며, 사람들에게 3퇴를 권고하던 경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농민] :“당시 저는 중공에 대한 실망을 금할 수 없었고, 누군가는 나서서
해야 했기 때문에 3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사악한 당에서 탈퇴한다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 있기를 바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각성해야
우리의 미래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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