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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테러 구실로 위구르人 2명 사살

관리자  |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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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월 18일, 중공 당국은 신장위구르(新疆維吾爾)자치구에서 테러리스트들의 거점을 기습해 2명을 사살하고 15명을 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공 관영 언론은, 이번에 적발한 테러조직이 동투르키스탄 운동 조직과 연계를 갖고 있으며 설을 앞두고 폭발 등 테러를 벌일 예정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설 기간, 테러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베이징이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의로 소수민족의 불만을 압제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설 기간은 마침 신장위구르 지역 봉기 11주년 기념일이어서 수천 만에 이르는 신장위구르족이 연속 이틀 중공의 통치에 항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장위구르자치구 인구 1900만 중, 무슬림 인구가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장에서의 중공 당국의 통치는 줄곧 논쟁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현지 위구르족과 기타 인권 단체들은 중공 당국이 위구르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한다는 명의로 현지 종교와 문화 자유를 박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중국어로 듣기]



反恐为名 中共新疆突袭击弊2人

综合消息,2月18号中共当局声称警方在新疆地区突袭了一个据称是恐怖分子的藏身地点,打死2名男子,并逮捕了15人。


中共当局媒体报导说,这个恐怖集团与"东突伊斯兰运动"相勾结,这些嫌疑人员是恐怖分子,他们当时正在策划农历新年前夕制造爆炸等恐怖暴力事件。但在农历新年前后,没有任何关于攻击的报导。有批评人士指出,北京方面在利用美国领导的反恐战争名义压制少数民族的不满。
据悉农历新年前后恰逢新疆地区起义11周年,当时有成千上万的新疆维吾尔族人连续两天抗议中共的统治。

新疆维吾尔族自治区有人口1900万,其中穆斯林占60%。中共在新疆的统治一直具有争议。当地维吾尔人和其他维权组织指责中共政府以打击维吾尔分离主义为名镇压当地宗教和文化自由。

以上新闻由希望之声国际广播电台Sufei报道 .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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