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언론들이 공개한 이번 티베트 사태 관련 사진들이 6.4천안문 민주화운동 유혈진압 때 공개했던 사진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조작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공 당국은 외신 기자들을 전부 티베트에서 추방하고 독점 보도 형식으로 이번 사태를 보도하고 있어 조작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또 외신기자가 찍은 시위 주동자 역시 티베트인이 아닌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중공 언론이 잘 짜인 각본에 따라 사진과 보도를 내보내면서 티베트인들을 폭도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티베트 망명정부는 중공 당국이 반항 세력을 소멸하기 위해 티베트인 추종자들과 특무(스파이)들을 이용해 티베트 망명자들 사이에서, 그리고 티베트인들과 외부인 사이를 혼란시키고 있으며, 티베트 망명자들과 단체를 테러 단체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총탄에 맞아 숨진 티베트인들의 사진이 대량 공개되면서 중공 당국은 자위 차원에서 발포했음을 부각시키고 있으나 시위대의 손에 무기가 없었다는 점으로 인해 이들의 강변은 힘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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