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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올림픽 반대”, 인권성화 한국 온다

관리자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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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인권탄압으로 악명높은 중공(중국공산당)의 올림픽을 반대하는 인권성화(人權聖火)가 다음 달 2일 한국에 도착해 ‘난세의 영웅’이 될 주자들에 의해 봉송될 예정입니다.


각국 양심 인사들로 구성된 CIPFG, 즉 ‘파룬궁 박해진상 연합조사단(Coalition to Investigate the Persecution of Falun Gong)’이 발기한 인권성화는 지난 해 8월부터 유럽, 호주, 북미와 아시아 30여개 국, 150여 개 도시를 거쳐 오면서 ‘반인류 죄행과 올림픽이 동시에 진행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2001년, 중공 당국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인권개선을 약속하고 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지만 인권 개선은 커녕 올림픽을 구실로 정권 유지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탄압하는데 박차를 가했습니다.


특히 중공 당국이 파룬궁수련자들의 살아 있는 신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제사회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각국 정부는 경제적 이익 때문에 침묵을 지켰고 심지어 중공을 도와 관련 사실을 은폐해 주기도 했습니다.


지난 해 7월 6일, 캐나다 전 아태담당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 캐나다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CIPFG 단원들로 구성된 ‘독립조사단’은 수개 월에 거친 조사를 끝내고 관련 증거들이 제시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중공 당국이 조사단의 독립조사를 허락하지 않고, 2007년 8월 8일까지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는 요구를 외면하자 CIPFG는 인권성화 캠페인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유명 유태인 학자이며 CIPFG 북미지부 단장인 랍비 루벤 벌카 박사는. 지난 해 5월 캐나다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지금 우리가 나서지 않는다면 이러한 처참한 행위는 계속 발생할 것”이라며 인권성화 캠페인을 계획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데이비드 킬고어와 데이비드 메이터스도 “이처럼 큰 죄악이 발생하고 있는 중국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것은 올림픽정신에 대한 모욕”이라며 조사단의 결정을 지지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봉송 중인 인권성화는 서울에 온 뒤, 수원과 천안, 대전, 전주, 광주 등 도시로 옮겨갈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부산과 창원을 거쳐 마지막 봉송지인 홍콩으로 넘어갑니다.


인권성화 한국 봉송 행사에서는 CIPFG 한국지부장인 정구진 사법개혁범국민연대 상임대표, 서울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인 황샤오민(黃曉敏), 티베트 유혈사태 발생 후 베이징올림픽 횃불 주자를 포기한 김창현씨, 중국민주운동연석회 한국 지부의 우쩐룽(武振榮) 대표 등이 주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동영상1: 전세계 인권성화 릴레이 소개 동영상 (4분 47초) (wmv/mpg)

※동영상2: CIPFG 설립과 배경 소개 동영상 (6분 14초) (wmv/mpg)
※동영상3: CIPFG 주제가 MTV (3분 22초) (
wmv/mpg)


▲ 2007년 8월 9일, 그리스 아테네 인권성화 채화식



▲ 2007년 10월 3일, 네덜란드 헤이그, 6.4천안문 사건 학생 리더 장젠(張健) 참석


▲ 2007년 10월 25일, 영국 런던, 유럽의회 부의장 맥밀란 스콧 참석


▲ 2007년 10월 27일, 호주 시드니, 하원 캘리 의원, 중공 대사관 전 영사 천융린(陳用林) 참석


▲ 2008년 3월 7일, 페루 리마, Chaclacayo시 시장 참석


▲ 2008년 1월 19일, 싱가포르 민주당 존 천 부사무총장 참석


▲ 2008년 4월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 중국 농구 국가대표 천카이(陳凱) 참석


▲ 2008년 6월 1일, 대만 타이베이, 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 의원 참석


▲ 2008년 6월 18일, 일본 도쿄, 인권문제연구학자 안도 칸(安東幹) 참석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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