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대륙에서는 현재 ‘동일한 세계, 동일한 인권’을 내세운 CIPFG(파룬궁박해진상 연합조사단)의 ‘인권성화’ 봉송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권성화’ 대륙봉송은 중국내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주로 인권성화 포스터나 노란 리본을 공개장소에 붙이는 것으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쓰촨성의 한 민주운동가는 ‘인권성화’ 대륙 봉송은 13억 중국인들의 희망이라고 강조하면서 자신도 인권성화 봉송 행렬에 적극 참가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동일한 세계, 동일한 인권, 그러나 중공 독재 통치 아래에 중국 인민의 인권은 박탈당하고 13억 중국인들의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생존권는 독재 통치자에 의해 몰수당하고 재난 속에서 허덕이는 민중들의 원성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중들은 민주, 자유, 평등을 갈망하고 동일한 세계, 동일한 인권을 갈망합니다. 인권성화 대륙 봉송은 13억 민중들의 희망과 바람입니다.”
쓰촨성의 한 이재민은 올림픽보다 인권이 필요하다며 중국 민중들이 진정한 인권을 누릴 수 있길 희망했습니다.
(음성) “우리는 인권을 요구하지 올림픽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동일한 세계에서 살지만 우리에게는 동일한 인권이 없습니다. 우리 이재민들, 쓰촨성 이재민들은 동일한 세계이지만 동일한 인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권을 외치고 있지만 중국에는 인권이 없습니다.”
“중국의 도시, 농촌 할것 없이 곳곳에서 봉송되어 중국 인민들이 진정한 인권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며칠 전 한 친구는 인권성화가 그려진 티셔츠를 한번만 입어봐도 기쁘겠다고 말했습니다.”
쓰촨성 쯔궁(自貢)시에 사는 한 시민은 인권성화가 쯔궁시에 오는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중공 당국이 개최하는 올림픽이 유엔인권 선언을 위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음성) “인권선언에 모두 씌어있지만 당국은 인권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일한 세계, 동일한 인권을 옹호합니다. 인권을 제쳐놓고 올림픽을 말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유엔인권 선언에 대한 위반입니다. 중국 구석 구석에 모두 인권이 필요합니다. 우리 쓰촨 재해지역에서는 더더욱 인권을 필요합니다. 인권성화가 우리 시에도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CIPFG를 발기한 ‘인권성화’ 중국봉송은 3월 시작한 이래 중국 대륙의 광범위한 민중들의 호응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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