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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FG ‘인권성화’ 대륙진입 개시

관리자  |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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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파룬궁박해진상 연합조사단(CIPFG)’이 지난 해 8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불을 밝히면서 봉송되기 시작한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인권성화’가 이제 중국 대륙에도 들어가게 됩니다. CIPFG는 지난 23일, ‘인권성화’ 중국 대륙 진입을 개시하며 홍콩에서 결의 대회를 가졌습니다.


홍콩 주룽(九龍) 란타우섬 디즈니랜드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40여 개 단체의 ‘인권성화 대륙행’ 공동 성명이 발표됐습니다.


(음성)“우리는 인권성화 봉송을 통해 중공 정권과 국제사회에 우리와 중공은 같은 꿈이 없음을 알리려 합니다. 우리들은 거짓과 폭력으로 민주인사들을 탄압함으로써 통치를 유지하고 이기적인 이익을 갈취하고 있는 중공 정부를 승인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중국 민중들이 용감하게 인권성화를 영접하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인권성화를 널리 전파하여 중국 대지에서 전 국민이 중공의 박해를 반대하는 정의의 물결이 일기는 희망합니다.”


이날 대회는 CIPFG 아시아 부단장이자 ‘지련회(香港市民支援愛國民主運動聯合會)’ 회장인 스투화(司徒華)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지련회’는 1989년 6.4천안문 민주화운동 탄압을 반대해 결성된 단체입니다. 스투화 회장은 이번 티베트 사태를 포함해 89년 이후 민중에 대한 중공의 탄압은 계속 이어져왔다면서 특수한 지리적 위치에 있는 홍콩이 인권성화 봉송 캠페인에서 중요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홍콩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자유, 인권, 법치를 누리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중국 대륙에 가장 가까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인권성화의 대륙 진입에 참여하고 추진하는 것은 우리의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입니다. 우리의 구호는 ‘동일한 세계, 동일한 인권’입니다. 한 점의 불꽃이라도 평원을 불태울 수 있습니다. 인권성화도 전체 중국 대륙에서 활활 타오르는 그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CIPFG의 다른 한 맴버인 입법회 량궈슝(梁國雄) 의원은 거짓말로 올림픽 유치권을 따낸 중공 독재 정권은 올림픽을 주최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해서 독재정권이 자동적으로 존경받는 정부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저는 홍콩 입법회 의원으로서, 중국 사람으로서, 베이징 올림픽이 인권, 자유, 법치, 민주의 기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당당하게 나서서 이 잔인한 정부를 반대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날 많은 홍콩 현지 및 해외 인권단체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해 인권성화의 대륙 진입을 지지했습니다.


스투화 회장 등 인사들이 중국대륙에서 실제 전달될 노란색과 파란색 리본을 성화봉에 묶어 높이 추켜들면서 집회의 분위기도 고조됐습니다.


그 후, 집회에 참석했던 인사 500여 명은 주룽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를 따라 행진하면서 시민들에게 인권성화의 대륙진입 소식을 알렸습니다.


지난 16일, CIPFG는 인권성화 대륙 진입 로고를 발표하면서 이 로고를 이메일,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전하거나 거리, 주택가 등 장소에 인권성화 구호를 적거나 노란색 리본을 다는 등 방식이 대륙에서의 인권성화 봉송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중국어로 듣기]



人权圣火进入中国大陆誓师大会在港举行

由法轮功受迫害真相联合调查团发起、正在全球传递的人权圣火,由星期日开始以灵活多样的形式传入中国大陆。主办团体当天在香港举行誓师大会,公布由多个团体联合签署的宣言,强调同样的世界应有同样的人权。


誓师大会在九龙长沙湾游乐场举行,会上宣读了已有40多个团体联署的“人权圣火中华行”联合宣言。

联合宣言:我们传播人权圣火,就是要告诉中共政权和世界:我们心中与中共心中没有同一个梦想。因为我们不接受一个依靠谎言和暴力镇压不同意见维持统治和自私利益的中共政府。……我们呼吁,中国公民勇敢地欢迎人权圣火的到来,通过各种方式传播人权圣火,在中国大地掀起一场全民反抗中共暴政各种形式的迫害的正义弘波。

大会由联合调查团亚洲分团副团长、支联会主席司徒华主持。司徒华指出,中共自89年六四事件后,对民众的镇压从未停止过,近期对藏人的镇压就是其中一个显著的例子。他强调,香港处于特殊的地理位置,更应负起传递人权圣火的使命。

CIPFG亚洲分团副主席司徒华:香港是中国唯一仍然有自由、人权、法治的领土,而且最接近中国大陆,所以我们参与和推动人权圣火在中国大陆的传递,是义不容辞的。……我们的口号是,同样的世界、同样的人权,星星之火可以燎原,人权圣火必定有一天,在整个中国大陆雄雄燃起。

另一位亚洲分团成员、立法会议员梁国雄斥责中共藉着虚假的谎言申办奥运,这样一个专制的政权是没有资格举办奥运。

香港立法会议员梁国雄:举办奥运,不会让一个政府自动成为一个值得受尊敬的政府,尤其是一个独裁的政府。所以我做为一个香港的立法会议员,我做为一个中国人,我希望北京的奥运能够成为人权、自由、法治、民主的起点,我希望大家都能挺起胸膛,反对这个残暴的政府。

多个本地以至大陆及海外关心人权与民主的团体代表,都亲自到场,或发表录音、录像及文字声明,支持人权圣火传入中国大陆。

集会结束前,司徒华及多位讲者将标志着在中国大陆传递的黄、蓝丝带张贴在人权圣火的图标上,并一起高举系上黄、蓝丝带的火炬。其后,500多人沿着九龙区最热闹的街道,游行前往尖沙咀码头,吸引许多市民和游客驻足观看。经过两个多小时,游行队伍抵达终点,圆满结束誓师活动。

目前正在全球巡回传递的人权圣火,预计将在今年的7月抵达终点香港,相信届时将成为国际关注的焦点。希望之声记者林秀宜在香港报导。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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