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CIPFG)’의 ‘인권성화’가 지난 6일 중국 후난성 창사(長沙)시에도 나타났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지탄을 받는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과 달리, ‘인권성화’는 중국 내 민중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중국 민주화 단체인 ‘판란(汎藍)연맹’ 회원들은 이날 창사시 웨루산(岳麓山)에서 인권성화 봉송구호인 ‘동일한 세계, 동일한 인권’을 외쳤습니다.
판란연맹 창사지부 회원인 셰푸린(謝福林) 씨는 자유아시방송과의 전화인터뷰에서 “티베트 유혈진압, 민주화인사 후자(胡佳) 체포사건 등이 모두 중국의 현 인권상황을 반영한다”며 “우리들은 국제사회의 행보를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권성화 조직센터의 중국어 언론담당자 샤한(夏涵) 씨는 “인권성화 봉송은 우리가 계획한 중국 남동지역 경로에서 벗어나 이미 인터넷 등을 통해 헤이룽장, 구이저우, 베이징, 상하이 등 많은 곳으로 퍼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인권성화는 중국 대륙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직접적인 성화봉송 대신 공공장소에 인권성화 로고나 노란리본을 붙이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봉송 중인 인권성화는 호주, 유럽 및 동남아를 거쳐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위싱턴, LA 등지에서 봉송 중이며 각계 인사들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장연식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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