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중국과도정부는 한국정부가 중공 압력 때문에 난민신청을 한 파룬궁 수련자 한명을 중국으로 강제 추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우리는 한국정부가 중공 정권의 해체를 앞두고 악인들의 공범이 되지 말 것을 호소한다. 지금의 선택은 한국정부 및 한국 국민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전세계가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규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정부가 중공의 박해를 도와주고 있다는 것은 아주 놀라운 일이다.
최근 미국 이민국은 파룬궁을 박해했던 사람과 공산당원의 이민을 거부하고 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독일 나치당의 유태인 박해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는 사실이 미국에서는 인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내와 국제사회에서는 중공 정권을 해체시키는 운동이 이미 시작됐으며, 중공은 그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한국정부가 파룬궁 수련자들을 보호할 대신 중공 정권의 손에 넘겨줬다는 것은 민주사회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다.
1989년 이후 한국은 진정한 민주화를 실현했으며, 인권이 존중받고 사회도덕이 고상한 자유 민주국가라는 좋은 이미지를 구축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자의 생사를 고려하지 않은 이번 행동은 지금까지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혔다.
중공이 정권을 장악한 수십년 동안 중국에서는 8천 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했으며, 최근에는 천인공노할 생체 장기이식 만행까지 벌어지고 있다.
그들의 죄악은 또 해외에까지 수출되었다. 전형적인 사례로, 중공이 북한을 도와 핵을 개발하면서 전세계 특히 한국 국민의 생명안전은 큰 위협을 받고 있다.
중공의 사악한 본질은 해체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운명을 결정했다. 한국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정시하고 중공의 압력에 무릎 꿇지 말아야 한다.
정의의 편에 서야만 중공의 순장품이 되는 것을 피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주: 해외 망명 민주인사들이 2008년 1월 1일 설립한 중국과도정부는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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