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한국파룬따파학회(회장 권홍대)는 9일 오후 3시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G20 정상회의 대표들에게 중공이 파룬궁 탄압을 중단하도록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권홍대 한국파룬따파학회장은 지난 7월 20일부터 벌여온 ‘파룬궁박해정지전세계100만인서명운동(이하 박해정지서명)’의 중간 결과를 G20정상회의 대표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이 달 8일까지 110여일 간 이뤄진 박해정지서명에서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인터넷 서명 2,000여 건을 포함해 총 12만 3,670여 명이 실명으로 지지서명 했으며, 대부분 직접 접촉한 시민들이 파룬궁 탄압의 진상을 알게 된 후 진심으로 파룬궁 탄압에 반대해 서명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이어 G20 정상들에게 중국 정부에 대한 파룬궁 탄압 중단을 요구할 것을 요청했다.
(음성) “우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정상들이 이 서명 결과에 담긴 숭고한 뜻을 받아들여, 중국 정부에 대해 파룬궁 탄압을 하루속히 중단하도록 강력히 요구할 것을 정중히 요청합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윤용 대표와 탈북자단체연합 한창권 대표는 지지발언에서 박해정지서명 중간 결과를 G20 정상회의 대표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파룬궁 탄압 종식을 희망하는 전 세계인의 절실한 의지를 전달한다는 면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하고, G20 정상들이 중국 정부에 대해 파룬궁 탄압을 종식시키도록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오세열 파룬따파학회 대변인은 G20 정상회의 참가국 대사관을 통해 각국 정상들에게 박해정지서명 중간 결과를 전달할 것이며, 서명운동은 파룬궁 탄압이 끝날 때까지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