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28일 유엔난민기구는 전세계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통계수치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44개국에서 총 358,800명이 난민을 신청했다고 라디오 프랑스 인터내셔널(RFI)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또 독일, 스위스 및 덴마크에서 난민 신청자들이 크게 늘어 전년 대비 각각 49%, 32% 및 30% 증가했으며,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난민 신청자들이 각각 31%씩 증가했습니다.
미국 역시 난민 신청자들이 선호하는 국가인 만큼, 작년 한해 동안 55,000명이 난민을 신청했으며 신청자 중 1/3이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역시 난민들이 많이 선택하는 국가로 작년에만 신청자가 47,800명에 달해 전년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그 다음은 독일로 41,3000명이 난민을 신청했습니다.
이번 유엔 통계를 보면 전세계 난민신청자들 가운데 코소보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아프카니스탄, 중국 순이었지만, 코소보와 아프카니스탄 난민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중국인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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