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뉴욕, 워싱턴서 파룬궁 수련자 강제송환 중지 요청 집회 열려

편집부  |  2011-09-17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 14일 뉴욕 주재 한국 영사관 앞에서 뉴욕시민들이 최근 연행된 한 젊은 중국인 부부를 포함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국 국적 파룬궁 수련자들의 강제송환 중지를 요청했습니다. 15일에는 워싱턴 주재 한국 대사관 앞에서 워싱턴 시민들이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난민 신청자인 중국인 부부를 자택에서 강제연행한 데 대해 항의하며 서한을 영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서한에서 이들은 중국 국적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송환될 경우 이들이 감금, 잔인한 고문 그리고 죽음에 직면할 위험에 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룬따파 정보센터 레비 브라우드 사무총장은 ‘파룬궁 난민을 중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비인도적이고, 불공정하며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우드 사무총장은 또 ‘한국 정부는 중국 공산당(중공)의 압력을 거부하고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박해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하늘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룬따파 정보센터는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1999년 이후 수천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의 죽음과 이들이 당한 박해와 고문 등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왔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미국인 파룬궁 수련자는 한국에서 진행된 난민지위 인정 소송 재판을 참관한 적이 있다면서‘한국은 탈북인들이 북한에 송환되면 고문, 죽음 또는 사형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북한에 송환하지 말 것을 중국 정부에 요구해 왔다. 그런 그들이 태도를 바꿔 파룬궁 수련자들을 송환하는 것은 매우 위선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 콜럼비아대에 유학하고 있는 하석원씨는 ‘한국 정부는 즉시 강제송환을 중지해야 한다. 이는 사람의 생명에 관련된 일이다. 사람의 생명은 어떤 조건이나 법에도 우선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9월 20~22일 3일간 뉴욕시를 방문해 ‘양심의 호소’ 재단에서 수여하는 인권상을 수상할 예정이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미국과 한국 시민권을 모두 갖고 있다는 김우씨는 ‘매우 아이러니하다’면서 ‘지금까지 10명의 다른 수련자들이 이미 강제송환됐다고 들었다. 사실 그다지 놀랍지 않다. 한국에서 중공 스파이들이 얼마나 활개를 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파룬따파학회에 따르면 한국에서 100여명의 중국 국적 파룬궁 수련자들이 난민신청 기각으로 강제송환에 직면해 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 강제송환은 한국이 가입한 유엔 난민지위에 관한 협약과 고문방지 협약을 위반한 행위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65 [SOH 산책] 추석(秋夕)
디지털뉴스팀
26-09-23
1864 [古中文化] 창산에 나타난 대가섭의 석장 형상
문화부
26-09-16
1863 [SOH 산책] 가을(秋)
디지털뉴스팀
26-09-14
1862 [고전지학(古典之學)] 심유부족시(心猶不足恃)... 판단....
문화부
26-09-13
1861 [고전지학(古典之學)] 사람을 망치는 ‘세 가지’
문화부
26-09-10
1860 [고전지학(古典之學)] 한자 속 선사시대 문명 (하편 2)
문화부
26-09-09
1859 [고전지학(古典之學)] 한자 속 선사시대 문명 (하편 1)
문화부
26-09-05
1858 [고전지학(古典之學)] 한자 속 선사시대 문명 (중편 2)
문화부
26-09-03
1857 [고전지학(古典之學)] 한자 속 선사시대 문명 (중편 1)
문화부
26-08-29
1856 [고전지학(古典之學)]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
문화부
26-08-2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