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아르헨티나 고고학계가 현지에서 거대 공룡화석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이 공룡은 지구에서 생존했던 동물 중 최대 크기로 대퇴골 화석으로 크기를 추산해볼 때 길이가 무려 40m, 높이는 20m에 달합니다.
또 이 공룡의 체중은 77톤으로 아프리카 코끼리의 14배이며, 이전 세계 최대공룡 아르젠티노사우루스의 기록보다 7톤이나 무겁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공룡이 백악기 후기의 초식공룡이었던 브론토사우루스의 새로운 종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화석 주변의 암석을 계산해보면 이것은 약 9500만년에서 1억년 전 파타고니아 산림에서 살았던 최대 크기의 공룡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학명이 없습니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폴 바렛 (Paul Barrett) 박사는 새로 발견된 이 공룡이 매우 크지만 이전에도 매우 큰 대퇴골이 발견된 적이 있다며, 과학자들은 완전한 골격의 화석이 없어 단지 이미 발견된 부분 유골들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룡화석의 발견 과정은 영국 BBC '자연역사' 프로그램 팀에 의해 촬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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