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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人魚)는 정말 존재 하는 것일까?

편집부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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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로 유명한 ‘인어공주’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동화이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안타까움을 주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인어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동안 인터넷 상에서 인어의 시체로 보이는 사진이 떠돌았다. 우리가 아는 전설 속의 인어공주는 허리를 경계로 상반신은 여자이고, 하반신은 비늘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인어의 꼬리의 형태를 하고 있다. 전체 몸은 아름다움을 뽐내며, 꼬리를 움직여 민첩하게 도망칠 수 있다.


공교롭게도 인터넷에 떠도는 이 사진 속의 생물의 시체 또한 상반신은 인간의 형태를 하반신은 물고기의 형태를 띠고 있어, 인어의 모습과 굉장히 비슷하다. 하지만 이 사진이 진짜인지 여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소설 ‘귀취등(鬼吹灯里)’에서는 인어를 전설이라고 하지 않았고, 처음으로 발견 되었다는 표현도 쓰지 않았으며, 오히려 “전 세계에 이미 많은 인어 시체가 있다”고 쓰여 있다.


이 소설에 따르면 동해 쪽에 사는 인어들이 가장 사납고 잔인하고 흉악했다. 이들은 바닷가의 산호섬 밑 동굴에 모여 살았는데, 동굴 주변과 섬 주변에는 죽은 산호들이 얼기설기 얽혀있어, 그들의 존재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은 해역 부근에서 지나가는 해선들을 가무로 유혹했는데, 유혹된 희생자들은 인어들에게 모두 잡아 먹혀 뼈도 남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살아있는 흑인어를 잡아 도살하여 말렸고, 거기에 연고를 넣어서 장생촉을 만들었는데, 그 가치는 금진주 3천에 달했다.


1991년 8월 미국의 두 어부가 인어 시체를 발견한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언론들은 그에 대해 앞다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견된 인어는 총 길이가 173cm로 아름다운 검은 피부를 가졌고, 상반신은 사람의 모습이었지만 하반신은 물고기 형태였다. 머리 부분이 상당히 크고 발달했고 양 손에는 날카로운 발톱이 있었으며, 눈은 다른 어종과 마찬가지로 눈꺼풀이 없었다. 과학자들은 당시 발견된 인어의 나이가 약 100살일 것으로 추정했다.


자연 과학자 플라이니 디 엘더도 자신의 저서 ‘자연 역사’에서 인어에 관해 “미인어는 리오리더라고도 하며, 사람들은 그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그들은 실제로 존재한다”며, 인어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모사했다.


그간 확인된 다수의 증거에 따르면 인어는 더 이상 전설이나 허구적인 생물이 아닌 세상에 실존하는 생물이다. 엘더 박사는 “우리의 생활 습성이나 신체 조직의 차이로 인해 인간 생활 속에서 미인어를 볼 수 없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많은 해양생물학자와 동물학자, 인류학자들은 인어의 존재 여부에 대해 많이 연구해왔다. 러시아 대학의 웨이거레이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1962년 한 소련의 화물선이 쿠바 해역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갑자기 침몰했다. 선박에는 핵미사일이 선적되어 있었기 때문에, 소련에서는 과학자와 군사전문가로 구성된 (웨이거레이더 박사 또한 포함됨) 수색팀을 파견시켜 이것을 찾도록 했다. 수색팀은 배가 침몰한 해역에 도착해 바닷 속 곳곳을 샅샅이 살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사람과 비슷한 기이한 모양의 물고기가 수색 카메라 앞으로 뛰어 들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머리 부분은 아가미가 있었고 몸 부분은 촘촘한 비늘로 감싸져 있었다. 그것은 새까맣고 장난스러우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사진기를 바라봤다. 이를 본 수색팀의 과학자와 군사전문가들은 매우 놀랐다. 그들은 이 괴상한 생물을 잡기 위해 실험용 물탱크를 카메라가 있는 해저로 넣었다. 얼마 후 그 생물이 다시 나타나 물탱크 안의 미끼로 다가갔을 때 사람들은 재빠르게 물탱크를 선박 위로 들어올렸다.


물탱크를 열었을 때 그 물체는 바다표범이 슬피 우는 것 같은 소리를 냈고, 녹색 손을 뻗어 밖으로 나오려 했다. 사람들은 그 생물이 0.6m의 아기 인어인 것을 확인했다. 모든 몸은 비늘로 감싸져 있었고 머리에는 뼈 갓이 있었으며, 두 눈은 공포에 떨며 주위의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그 생물을 ‘해저인’이라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인어라고 주장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인어의 존재 여부는 사람들의 큰 관심사이다. 2300여 년 전에 바빌론의 사학자인 바뤄수어쑤는 ‘고대역사’를 기록한 자신의 책에 인어에 대해 서술했다. 또 17세기 영국런던의 출판사가 펴낸 ‘허튼항해일지’에도 인어에 대한 기록이 있다. “인어의 등과 가슴은 여성의 모습과 흡사하다. 그것의 키는 일반 사람과 비슷하며, 피부가 하얗고, 등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를 갖고 있다. 사람들은 그것이 물속으로 뛰어들 때, 긴 꼬리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고등어와 똑같이 많은 반점이 있었다.”


중국의 역사 책에서도 인어에 대한 많은 기록을 찾아 볼 수 있다. 송나라의 ‘조이기(祖异记)’에 인어에 대한 기록이 있고, 송나라 태종 때 외교 사절로 고려(현재의 북한)에 간 ‘차도’도 “바다 속에서 해면 위로 올라온 여성의 모습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송나라 시대 학자인 서현의 저서 ‘계신록(稽神录)’에도 이와 비슷한 기록이 있다.


인어 미라와 화석

 

한 무리의 건축 노동자들은 소치 성 밖의 흑해 부근의 보물을 놓는 무덤가 안에서 놀라운 생물을 발견했다. 이 소식은 소련의 고고학자 예리미아박사에 의해 알려졌다. 이 생물은 아름다운 검은 피부를 가진 공주 같았는데, 하반신은 물고기였다. 이 생물의 총 길이는 173cm나 되었는데, 과학자들은 그녀가 죽을 당시 100살이 훨씬 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 외에 1991년 7월 2일, 싱가폴에서 ‘유고슬라비아 해안에서 1.2만 년 전의 미인어 화석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다. 그 밖에 과학자들도 최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완벽한 미인어 화석을 발굴했는데, 이것은 동화 속 존재가 세상에 실존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화석은 유고슬라비아 해안에서 발견되었으며,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고, 날카로운 치아와 견고한 두 턱은 충분히 뼈를 으스러뜨릴 수 있고, 사냥을 할 때 쓸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 동물은 암컷으로 약 1.2만 년 전 해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였다고 아오간니 박사는 말했다. 아오간니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온 고고학자로 인어가 발견된 해역에서 4년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상어 뱃속에서 발견된 인어 해골

 

1991년 8월 미국의 두 어민은 인어 해골을 발견했는데, 그에 관한 보도는 다음과 같았다. “최근 두 명의 상어잡이 어부가 카리브해역에서 11 마리의 상어를 잡았다 그 중 한 마리는 길이가 18.3m에 달했는데, 그것을 해부하자 뱃속에서 이상한 모양의 뼈를 발견했다. 그 뼈의 상반신으로 보이는 1/3은 성인의 뼈와 비슷했지만 골반부터는 대형 물고기의 골격을 하고 있었다. 당시 어민은 이것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이것에 대해 검사를 의뢰했다. 검시 결과 이 생물은 인어의 구조를 하고 있었다.”


당시 경찰은 다른 전문가에게 이 뼈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고, 그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인어의 형상을 만들어냈다. 이 연구에 참여한 미국의 에오소두 박사는 조사 결과, “인어는 전설 속 생물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한다”고 밝혔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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