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999년 1월 18일경, 스리랑카의 언론들은 스리랑카 전 대통령이었던 프레마다사의 환생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리랑카 중부의 시골 마을인 한쿠란케타의 한 농가에서 태어난 22개월 남자 어린이가 자신은 “1993년 5월 자살 폭탄 테러로 사망한 전 대통령 프레마다사”라고 주장했다.
이 아이의 부모는 그를 ‘위제바휴’라고 이름 지었지만, 아이는 자신을 프레마다사라고 불렀고, 심지어 프레마다사 가족들이 자신의 가족이라고 말했다. 아이는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전 대통령의 습관처럼 불교의식을 진행했다. 아이는 자신이 전생에 밥이라는 남자에게 살해당했다고 말했는데, 프레마다사 전 대통령을 살해한 자도 밥이라는 이름의 힌두교 결사대원이었다.
아이는 동전에 새겨진 프레마다사 대통령을 보고 자신이라 했고, 전생의 부인과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말했는데, 확인 결과 내용이 완전히 일치했다. 전 대통령의 동료들이 아이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갔을 때, 아이는 그들을 적지 않게 알아보았고 매우 익숙하게 대화를 나눴다. 그들이 아이를 프레마다사 대통령이 사망했던 곳으로 데려가자 아이는 매우 슬피 울었다.
이 같은 환생에 관한 이야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 곳곳에 매우 많이 존재한다. 불교에 따르면 사람뿐 아니라 세상 만물은 모두 ‘윤회’의 틀 속에서 환생을 이어가고 있다. 적지 않은 이들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는데, 그들은 개인적인 내원에 의해서 또는 신안이나 수련에 의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할 수 있다.
과거의 부처와 신선은 “사람은 어딘가에 깊이 속해 있다”고 말해 왔다. 하지만 ‘과학’을 강조하며, 눈 앞에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들은 ‘신의 존재’나 ‘윤회’를 부정하며 믿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에는 전생의 기억이 진실로 밝혀진 많은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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