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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영산, 무지개화의 청장(青藏)

편집부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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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소사(大昭寺)의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을 가진 팔면 관음상

[SOH] 설상 영산에 자리잡은 신비로운 기운을 주는 이곳은 첩첩중중한 설산과 밝은 빛을 내는 아름다운 강이 신비스러운 느낌을 더 해준다. 예부터 설상 고원의 사람은 이곳을 넓다는 의미의 “박(博)”이라 칭하고, 외지인들은 이곳을 ‘토번(吐蕃)’이라고 불렀다. 기원전 127년, 아융(雅隆)하곡에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비범한 모습의 아이가 나타났다. 몇몇의 승려들은 그가 하늘에서 왔다고 생각하여 그를 국왕으로 모셨다. 그가 바로 토번의 첫 번째 왕 네치짼뽀(聂赤赞普)이다. 그는 토번 민족의 조상으로 추앙 받았다. 설상 고원과 화하신주(华夏神州:모두 중국을 가리킴)는 모두 자신들만의 기원이 되는 전설 신화를 가지고 있다. 아마도 설상 영산에서 예불하는 습관은 이 신화에서 비롯되었을 것으로 본다. 예불 습관은 문성(文成)공주가 토번으로 오고 나서 더 깊어졌다.


기원전 641년, 당태종은 문성공주를 토번으로 시집 보낸다. 이때 문성공주는 석가모니상, 진보, 경서, 경전 360권 등을 혼수로 가져갔다. 손챈감포(松赞干布)는 라사(拉萨)시에서 박해(柏海)까지가 문성공주를 아내로 맞이 하고, 이를 위해 포탈라궁을 짓는다. 이 궁전은 굉장히 화려해 오늘날 많은 사람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문성공주는 독실한 불교 신자로 라사시에 소조사(小昭寺)를 지었고, 대소사(大昭寺)를 짓는 일에 적극 동조하였다. 문성공주가 장안에서 들여온 석가모니상은 오늘날까지 여전히 대소사에 보관되어있다. 대소사는 티벳왕인 손챈감포가 지시해 지은 곳으로 올해로 1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라사가 성지로 추앙받는 것은 몇 천 년 된 사절들과 관련이 깊다. 라사의 이름 또한 이곳에서 기원했다. 티벳 전설과 티벳 민족의 마음속의 대소사는 높은 위치를 가지고 있다. 생명이 해탈을 얻어 빛을 내길 바라는 불교 신앙의 사상은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 기원전 64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건설 되었다.
천 년의 세월이 지나도 대소사의 금색 지붕은 여전히 태양 밑에서 빛나고 있다.
역사적으로 라사가 청장문명의 중심이 된 배경에는 수 천 년의 역사를 가진 신전(神传)문화와 관련이 깊다. 모든 티벳 민족은 불교 신에 대한 신앙심이 컸기 때문에 대소사라는 훌륭한 사찰이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날의 라사와 같은 독특한 문화가 발전되었고, 신전(神传)문화가 오늘날 라사의 모든 것을 만들어 냈다. 대소사와 함께 유명한 것은 서장불교의 4대 신산(神山)이다. 기록에 따르면 이 4대 신산(神山)은 메이리쉐산(梅里雪山), 강건보지산(冈仁波齐山), 아니마칭산(阿尼玛卿山), 가둬줴워(尕朵觉沃)으로 나눠진다.


메이리쉐산은 티벳 불교문화의 성지이다. 그 중 카와거붜(卡瓦格博)에는 티벳 문화의 심오한 신의 의미를 담고 잇는 4대 신산 중의 으뜸이다. 카와거붜는 티벳어로 설산의 신이라는 뜻이다. 카와거붜는 으뜸산, 산신(山神) 및 모든 황태자 설산(雪山)개념의 삼위일체의 호칭이다. 이것은 성경에서 나오는 신의 삼위일체 이론과 일맥상통한다. 전설에 의하면 카와거붜는 원래 나쁜 일을 일으키는 요괴산 이었다고 한다. 이에 밀교(密宗)의 창시자인 파드마삼바바(莲花生)가 힘겹게 카와거붜 산신을 굴복시킨다.


그 후 산신은 잘못을 뉘우치고 거싸얼왕(格萨尔王)(파드마삼바바대사의 화신)휘하 아래의 용맹한 신장(神将) 및 거싸얼왕의 수호신(护法神)이 된다. 티벳 불교에서는 자주 신불(神佛)과 신산(神山)을 함께 연결 시킨다. 많은 독실한 신자들은 먼 곳까지 찾아와 성지순례를 하며, 신에게 가호와 안정을 빈다. 홍조무신론(红潮无神论)의 영향을 크게 받은 중국인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중국인들은 이들이 미신과 모호함을 심하게 믿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무신론자의 생각과 완전히 다르다. 현대의 지질학 연구결과 티벳 불교가 인정한 4대 신산과 티벳 자치구의 8대 신산은 명실상부한 금산(金山)이며, 이곳의 황금의 수준은 굉장히 높아 연구원들을 놀라게 할 정도이다. 




▲ 중국의 아름다운 10대 산봉우리, 메이리쉐산의 으뜸 봉우리 카와거붜

티벳 불교의 4대 신산은 4대 종파와 연관된다. 기록에 따르면 티벳 불교의 4대 종파는 닝마파(宁玛派)(홍교), 가쥐파(噶举派)(백교), 싸자파(萨迦派)(화교), 거루파(格鲁派)(황교)로 나뉜다. 그들은 설상 고원에서 각기 다른 신도를 형성 하고 있지만, 모두 선(善)을 가르치고 불교 신을 신앙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천 년의 역사를 가진 티벳 불교는 많은 승려를 배출 하여 신비롭고 기이한 일을 남겼다. 이것은 티벳민족이 신을 믿는 기초가 되었는데, 그 중 가장 놀라운 일은 승려가 무지개화가 되는 것 이다. 이런 현상은 과학계에서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무지개화 현상은 타벳불교를 수련하며 겪을 수 있는 일로, 보통 성도(得道)하였을 때 일어난다. 가부좌를 하고 앉아 있으면 몸에서 빛이 나며 사람의 형체는 작아진다. 점점 몸의 형체가 작아지면서 사라지는데 끝에는 손톱과 모발만 남는다.


이렇게 무지개 화가 된 자의 몸은 빛을 내며 점점 작아지는데, 머리 윗부분에는 빨간색의 빛이 피어 오른다. 이것은 티벳 불교의 최고 경계에 오른 무지개화 된 몸이라고 할 수 있다. 수행자가 이러한 경계까지 가면 육체는 빛을 내며 작아지는데, 어느 정도 몸이 작아지면 더 이상 줄어 들지 않고 단단한 철처럼 굳는다. 이것은 사람이 몸을 움츠리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티벳 불교 승려들이 성도 할 때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 났다. 사악한 공산당은 이런 설상 고원을 제압한 후, 무신론자를 이용하여 티벳 민족을 세뇌시키고 무자비한 제압을 도모하였다. 하지만 이런 악마 같은 행동도 승려들이 무지개화가 되는 신비로움에 모두 놀라워하며 두려워했고, 많은 홍조(红潮)당원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무신론자를 이용하여 티벳 민족을 세뇌시키는 것에 실패한 공산당은 차선의 대책으로 생불(活佛)을 인정하고 티벳 불교를 탄압하기 시작했다. 이것의 목적은 티벳 민족의 불교 문화와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법문을 없애기 위함으로 공산당의 추악함과 악마 적인 면모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불완전한 데이터에 따르면 사악한 공산당이 청장고원을 제압한 후, 당시 이름을 떨쳤던 수십 명의 고승들이 승려 앞에서 무지개화 되어 떠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 예로 1952년 공산당 서장자치구 위원회 서기를 맡고 잇는 장국화(张国华) 또한 서난랑졔(索南朗杰)고승이 무지개화 되는 전 과정을 목격 했다. 그는 직접 고승이 자신의 눈 앞에서 앉은 체로 날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는 날아 올랐다가 다시 땅으로 내려왔으며, 두 번째 날아 올랐을 때는 거대한 소리를 내며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고승의 몸은 사라졌다. 고승이 없어진 자리에는 날아가는 홍색 구름만 남겨져 있었다.


또 한 예로, 써다현(色达县)출신의 차이르(才日)고승은 생전에 번개를 맞아도 다치지 않는 기이한 능력을 지녔었다. 그는 1995년 입적하였는데, 그가 떠난 지 3일 후 시신은 한 덩어리로 작아졌다. 그 자리에 있던 한족(汉族) 친구들도 이 시체를 작은 불상으로 오해 했을 정도였다.


시체를 화장 할 때는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시체의 머리뼈는 갑자기 분발 하였고, 두 눈은 공중으로 없어졌다. 모든 사람이 지켜보고 있을 때 이런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광활한 설상 고원에서는 무수한 신산과 신비로운 일이 있다. 고승이 무지개화 되는 것은 티벳 불교가 실제 들어낸 것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 이런 무지개화를 공개화한 이유는 공산당이 제창하는 무신론자의 잘못을 입증하는 것이고, 근본적인 목적은 불교를 믿지 않는 홍조신인(红潮新人)을 구제하기 위한 것이다. “설상신산 무지개화의 청장” 신불의 진상이 이미 우리 앞에 진실로 나타났는데, 불교를 믿지 않는 마르크스 신앙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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