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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어려운 그림같은 세계 자연경관... 하지만 실제 모습

편집부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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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우리가 사는 지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각종 생기로 충만하다. 지구에는 또 각종 기이한 일들과 인류가 감탄을 금치 못할 자연경관들이 존재한다.


다음 사진들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지구의 기이하고 신비로운 자연 경관이다. 남극의 붉은 폭포에서 모리셔스 근해의 해저 소용돌이까지, 실제로 존재하는 모습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색체와 형상을 가지고 있어 마치 환상을 보는 듯한 착가마저 불러 일으킨다.


과학자들은 이 같은 기이한 색체와 형상에 대해 근거이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어 남극의 붉은 폭포는 현지의 지하 호수가 철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것이 염분이 있는 물과 혼합 되었을 때 붉게 변하는 것이다. 하늘에서 자주 발견되는 천연 구름의 구멍은 권적운 혹은 고적운 내에 아주 차가운 물방울이 포함 되어 있어, 부분적인 물방울이 얼음 결정체를 형성할 때, 운층 속에서 떨어져 내리면서 형성되는 것이다.

 



▲ 모리셔스 근해의 “물 속 소용돌이”이다. 인도양이 마치 사라지는 것처럼 보인다.



▲ 유타 주의 협곡 끝에 서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사실
하천 부지에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것



▲ 천연 구름 구멍 현상



▲ 깊이 9m의 미국의 야곱 우물



▲ 노르웨이 등 지역에서 나타나는 ‘극지방 성층권 채색구름’



▲ 유화처럼 보이는 나미비아 사망굴


▲ 햇빛이 공중을 통과하면서 생겨난 얼음 결정이 반사되어 형성된 ‘환일(햇무리)’ 현상



▲ 미국 애리조나주 대협곡의 주홍색 절벽



▲ 멕시코 사막(강줄기는 지반에서 나무와 같은 형상을 만든다)



▲ 아이슬란드 남부의 ‘거대 코끼리’처럼 보이는 암석



▲ 토네이도가 공중에서 위력을 떨치는 것처럼 보이는
스페인 리오틴토 강 위의 폐기물



▲ 유화같이 보이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구릉



▲ 풍력에 따라 파도같이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파도구름



▲ 산화된 철과 염분으로 붉은 색을 띄는 남극의 붉은 폭포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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