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우리나라에도 길거리나 지하철 계단 등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인도 등 중동 지역의 구걸은 매우 적극적이다 못해 끈질기다.
길을 가는 사람의 옷깃을 붙잡으며, 끈질기게 돈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잠시 신호를 받고 서 있는 차에 다가가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최근 현금이 없다는 한 여성 운전자에게 카드로 결재를 요구하는 인도 노인의 영상이 ‘신종 구걸법’이란 제목으로 소개돼 황당한 웃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속에서, 한 노인이 운전석에 있는 여성에게 창문을 두드리며, 한 푼 줄 것을 요구한다.
여성이 노인에게 현금이 없다고 말했지만 노인이 계속 조르자, 그 여성은 지갑을 벌려 진짜로 현금이 없음을 노인에게 보여준다.
바로 그 순간 불굴의 이 노인은 갑자기 ‘휴대용 카드 결재기’를 여성에게 들이 대며, 결연한 표정을 짓는다.
그 순간 운전자 여성과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친구들은 황당한 표정으로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
노인의 구걸에 대한 강한 성공의지에 미소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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