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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기원설을 뒤집는 ‘빙하기전 고대문명’

편집부  |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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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기 이전 존재했던 고대문명

 

[SOH] 고도의 문명이 선사시대부터 존재했을 것이라는 새로운 고고학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문명을 가진 인류가 선사시대 때부터 지구에 존재했다는 것이다. 고고학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인류 문명의 기원이 서기 9,600년의 빙하기일 것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인류의 조상은 원시의 미개화된 사냥부류로 조직을 구성하거나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 빙하기 이후에 유럽과 북미를 덮고 있던 거대한 2마일의 빙하가 녹은 후, 우리의 인류 조상이 농업을 발전시켰다. 기원전 4,000년경에는 더 복잡한 경제와 사회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고고학자들은 최초의 도시는 기원전 약 3,500년이며, 메소포타미아와 함께 시작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이집트까지 발전해나갔다고 추측하고 있다. 유럽 대륙에서 역사가 가장 유구한 거대 유적이 발견된 시기는 약 기원전 2,400년~3,000년과 기원전 1,800년 사이일 것이다.

 

 

■ 오래된 신화, 사실로 증명

 

1) 인류의 문명, 선사시대부터 존재

 

인도네시아 과학 연구소(ILPI) 지질공학 연구센터의 대니 나타위드자자(Danny Natawidjaja)박사는 “우리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문명에 관한 기원이 아마도 모두 틀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 가고 있다. 오래부터 고고학자들은 아틀란티스와 기타 다른 위대한 선사시대의 문명이 신화라고 여겨왔다”고 말한다.

 

2) 인도네시아의 반둥 유적

 

2011년부터 나타위드자자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인도네시아의 반둥(Bandung)지역에서 약 100마일 떨어진 유적지에서 지질학 조사를 진행해왔다. 1914년 한 구릉의 정상에서 기둥 모양의 현무암구조를 한 거대 돌석을 발견했다. 이것은 5대 기초 건축물로, 앉는 의자와 특별한 의식의 사용하는 성대(圣台)로 보여진다. 현지인들은 이것을 구눙빠당(Gunung Padang)이라 이름 지었는데, 그 의미는 ‘광명의 산’ 혹은 ‘계몽의 산’이다. 이러한 기초 건축물 구조는 아마 기원전 1,500년에서 2,500년 경에 만들어졌을 것이라 추측한다.

 

 

3) 드릴비트로 현무암석 표층에 대한 조사 결과, 기본 건축물이 더 오래됐음을 발견

 

나타위드자자 연구팀은 구눙빠당이 300피트 높이의 계단식 피라미드 형식인 것을 발견했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을 사용하면 이 구조의 연대를 알 수 있는데, 약 서기 500년에서 1,500년 전으로 추측된다. 연구팀이 관 모양의 드릴피트로 기둥모양의 현무암 표층을 조사한 결과, 그것이 약 기원전 20,000년 에서 기원전 22,000년 시기의 산물인 것을 알아냈다. 이에 대해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을 이용한 조사도 진행됐는데, 그 결과 이 거대 돌석이 사람이 만든 구조이며, 빙하기보다 더 앞선 선사시대에 인류문명이 존재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됐다.

 

<신의 지문(Fingerprints of the Gods)>의 작가 그레이엄 핸콕(Graham Hancock)은 “7,000년 이상 혹은 괴베클리 테페(Gobekli Tepe)의 거대 돌석보다 오래된 스톤헨지와 구눙빠당 지하의 거대 돌석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와 대학에서 가르치는 역사를 의미한다. 근래 백 년 동안의 역사관과 현실은 다르고, 보기에는 마치 문명같이 보인다. 사실 그것은 우리가 상상 했던 것보다 더 오래됐고 신비롭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나타위드자자 박사는 “구눙빠당은 자연적인 산릉이 아닌 사람이 만든 피라미드형 건축물의 기원이다. 이것은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오른 옛 빙하기가 끝나기 전에 지어진 것이다. 이 연구는 대규모이면서 아주 깊은 단계까지 들어가, 이집트 피라미드 혹은 유럽에 잇는 거대 돌석 유적의 정교한 시공 기술을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나는 현재 잃어버린 문명과 상당히 선진화된 문명의 기술성과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또한 고대의 발전된 문명이 빙하시기에 존재했다는 것을 믿었다. 그는 당시 다른 학자와의 대화에서 “아틀란티스 대륙이 홍수와 지진으로 바다에 가라앉았을 시기를 기원전 9,000년일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현대 과학지식이 밝혀낸 시간은 빙하기가 끝난 기원전 9,600년이다.

 

 

4) 선사시기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기원전 10,900년에서 기원전 9,600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어떤 일이 있었을까? 모두가 알다시피, 신드리아스기(Younger Dryas)는 지구가 재난을 겪던 시기였다. 지구는 당시 불안정한 기후와 환경으로 인한 재난에 시달렸는데, 과학자들은 이것에 대한 미스터리와 원인에 관해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과연 무엇이 기원전 11,000년 시기의 북미의 대형동물인 검치 호랑이와 곰을 멸망시켰을까? 도대체 어떤 신비스러운 원인이 선사시대 사회의 대규모의 인구를 줄이고 소멸시켰을까? 가장 최근의 연구에서는 신드리아스기에는 우주충돌 사건인 혜성과 지구가 충돌하는 일을 겪었을 것이라 말한다.

 

6개국 21개의 대학에서 온 연구팀은 이미 지구외 성질의 나노 금강석이 11개 국가의 32곳의 각기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북반구 5,000만 제곱킬로미터를 포괄하는 구역이다. 케넷(Kennet) 박사t는 “우리는 나노 금강석 층이 3대주에 분포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중 특히 북미주와 서유럽은 풍부한 나노 금강석을 갖고 있다. 나노 금강석은 우주충돌로만 생길 수 있다. 섭씨 2,200도 이상에서야 드리아스기(Younger Dryas Boundary/YDB) 유리 형상과 금속의 재질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오직 우주 충돌을 통해서만 생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5) 충돌이 대형동물의 멸망과 선사시대의 문명을 소멸시켰다?

 

케넷 박사 연구팀은 신드리아스기(Younger Dryas), 지구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면서, 이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치 6,500만 년전의 공포의 대멸망 사건퍼럼 말이다. 신드리아이스기에 지구는 매우 큰 재난으로 불안정했고, 기온도 빙하시기의 최고 낮은 기온보다 더 추운 기온이었다. 그후 약 기원전 9,600년, 비교적 따뜻했던 기후로 바뀌면서 남아있던 빙하가 녹아 해평면의 속도를 상승시켰다. 과학자들은 나노 금강석을 기준점으로 보아 이 시기를 아이소크론(isochron)이라고 한다. 이 아이소크론이 잃어버린 문명을 풀어줄 단서가 될까?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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