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싱크홀 출현이 멈추지 않는 중국에서 지난달 23일(현지시간) 간쑤성 란저우시 도심 한복판에 길이 10m, 깊이 3m에 달하는 거대 싱크홀이 나타났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한 시민은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때마침 그곳을 지난던 남성 1명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여성 1명이 순식간에 땅 속으로 빨려 들어갔지만 다행히 인근에 있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고 말했다.
싱크홀 현상은 지반의 침식 등에 의해 내부 지반이 공동화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란저우시 일대는 이번 싱크홀 외에도 최근 크고 작은 6개의 싱크홀이 발견되면서, 안전문제가 심각히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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