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세계 곳곳서 발견된 전설 속 ‘용(龍)’ [영상]

편집부  |  2016-10-19
인쇄하기-새창

[SOH] 전설 속 용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아직도 많은 논란과 찬반이 일고 있다.


당신의 용의 존재를 믿든, 믿지 않든 영상에 담긴 용으로 추정되는 모습은 모두 실제로 포착된 것이다.


용에 대해서는 예로부터 동서양은 물론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신화나 전설로 전해지는 상상의 동물로 거대한 뱀, 또는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루스’와 유사한 형상의 신비한 상상의 동물로 알려지고 있다.


용은 일반적으로 불교와 더불어 상서롭고 신비한 힘을 가진 존재로 인식하지만 기독교에서는 정반대로 악과 이교를 상징하는 무서운 괴물로 여긴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용은 무서운 괴물 파충류보다는 신화적인 존재로 문학이나 음악 저작물에서 표현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동양에서 최초로 용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위나라 장읍이 쓴 자전 ‘광야’에서 용의 머리는 낙타와 유사하며 뿔은 사슴, 눈은 토끼, 귀는 소, 몸통은 뱀, 배는 큰 조개, 비늘은 잉어, 발톱은 매, 주먹은 호랑이와 유사해 아홉가지 동물과 닮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입 주위에는 긴 수염이 있고 턱 밑에는 구슬이 있다고 기록돼 있다. 뿐만 아니라 목 밑에는 거꾸로 선 비늘을 포함해 총 81개의 비늘을 가지고 있다고 표현했다.


날개없이도 하늘을 마음대로 날 수 있는 용은 구리 쟁반을 울리는 소리를 낸다고 소개하고 있지만 반면에 서양에서는 1608년 Edward Topsell이 쓴 ‘파충류의 역사’에서 용은 뱀과 달리 거대한 네 발이 있어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루스’와 유사하다고 표현했다.


용은 영어로는 dragon, 그리스어와 라틴어로는 dragco라고 불린다. 아울러 용에 대한 신화나 전설은 지구촌 지역이나 종교에 따라서도 조금씩씩 달라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바람과 물을 다스리고 나라의 수호신이나 왕실의 조상신으로 숭배하는 문화가 고대로부터 고려시대까지 이어지며,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다양한 문헌에서 설화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용은 나라를 지키는 호국, 그리고 불교의 불살계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호법을 집행하는 상징으로 여겼다.


중국에서도 용은 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리게 하는 등 가뭄과 홍수를 조절하는 신비한 영수로 받들며, 가물 때는 기우제를 지내고 한 해의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용의 형상을 만들어 다양한 제를 올리기도 했다.

 

꼬한 모든 전설이나 설화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로 등장해  신성시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고대 인도에서 용은 ‘Naga’로 전해지며 역시 바람과 물, 구름을 다스리며, 용이 노하면 가뭄이 들어 흉년이 든다고 믿었고 용의 화를 달래면 비를 내려주는 천기를 다스리는 영험을 지니고 있다고 믿었다.


뿐만 아니라 인도 불교에서는 불법을 다스리는 8대 용왕으로 표현되고, 바다와 강, 호수를 지키는 신으로 여겼으며, 겨울에는 지하에 살다가 봄이 되면 하늘로 승천해 천기를 다스린다고 믿었다.


용은 동양의 ‘풍수지리’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좌청룡 우백호와 같이 명당은 필히 용이 자리해야 한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 입신출세하는 것을 등용문이라 했고 심지어 지붕에도 용마루가 있어야 화재를 예방하는 수호신으로 믿어 왔다.

 

 

                                  ※ 관련 영상은 7분 47초까지만 해당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65 [SOH 산책] 추석(秋夕)
디지털뉴스팀
26-09-23
1864 [古中文化] 창산에 나타난 대가섭의 석장 형상
문화부
26-09-16
1863 [SOH 산책] 가을(秋)
디지털뉴스팀
26-09-14
1862 [고전지학(古典之學)] 심유부족시(心猶不足恃)... 판단....
문화부
26-09-13
1861 [고전지학(古典之學)] 사람을 망치는 ‘세 가지’
문화부
26-09-10
1860 [고전지학(古典之學)] 한자 속 선사시대 문명 (하편 2)
문화부
26-09-09
1859 [고전지학(古典之學)] 한자 속 선사시대 문명 (하편 1)
문화부
26-09-05
1858 [고전지학(古典之學)] 한자 속 선사시대 문명 (중편 2)
문화부
26-09-03
1857 [고전지학(古典之學)] 한자 속 선사시대 문명 (중편 1)
문화부
26-08-29
1856 [고전지학(古典之學)]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
문화부
26-08-2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