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과학자는 해당 번개를 ‘붉은 점령(red sprite)’이라고 정의하며, 천둥 번개가 치는 날씨에 구름 위에 번개가 칠 때 나타나는 현상일 것으로 추측했다. NASA에 따르면 ‘붉은 점령’은 ‘천둥 번개 속 하단의 이온 현상’으로 극한 고온 또는 저온 상태에서 발생된다고 설명했다.
외신들은 기존에도 항공우주국의 과학자들이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붉은 점령’과 유사한 현상을 발견한 바 있지만, 해파리 모양의 번개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UFCO 데일리 관찰 사이트에서는 “해파리 모형을 한 거대UFO가 구름 층에 숨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번개가 만들어낸 에너지를 흡수 하기 위함인데, UFO가 고의로 천둥 번개를 만들어야지만 이 에너지를 흡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들은 이것이 인간 세계에 끼칠 해를 고려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이 사이트의 편집자인 스카트 워닝(Scott Waring)은 “NASA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붉은 점령’ 등으로 표현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려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