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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브해 상공서 발견된 해파리 모양 번개 [영상]

편집부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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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2015년 8월,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찍힌 붉은 점령 번개

[SOH] 최근 카르브해 상공에서 해파리 모형의 희귀 번개가 포착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에 대해 이온의 온도가 떨어지면서 발생한 현상이라고 밝혔지만, UFO 연구가들은 UFO가 자연현상으로 위장해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18일, 카르브해 상공에서 이 번개를 발견한 푸에르토리코 자연 연구가 프랑키 레세나(Frankie Lecena)에 따르면, 당시 번개의 모습은 윗부분이 머리처럼 둥그스름했고 아랫 부분은 빛 기둥 모양의 다리로 마치 고도 위에 떠다니는 거대한 해파리 같았다.


레세나가 번개의 크기와 범위를 측정해본 결과, 머리처럼 보이는 부분은 85km, 다리처럼 보이는 빛 기둥은 30km에 달했다.




▲ 부분 확대사진 및 그래픽 처리된 해파리 모형의 번개

일부 과학자는 해당 번개를 ‘붉은 점령(red sprite)’이라고 정의하며, 천둥 번개가 치는 날씨에 구름 위에 번개가 칠 때 나타나는 현상일 것으로 추측했다. NASA에 따르면 ‘붉은 점령’은 ‘천둥 번개 속 하단의 이온 현상’으로 극한 고온 또는 저온 상태에서 발생된다고 설명했다. 


외신들은 기존에도 항공우주국의 과학자들이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붉은 점령’과 유사한 현상을 발견한 바 있지만, 해파리 모양의 번개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UFCO 데일리 관찰 사이트에서는 “해파리 모형을 한 거대UFO가 구름 층에 숨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번개가 만들어낸 에너지를 흡수 하기 위함인데, UFO가 고의로 천둥 번개를 만들어야지만 이 에너지를 흡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들은 이것이 인간 세계에 끼칠 해를 고려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이 사이트의 편집자인 스카트 워닝(Scott Waring)은 “NASA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붉은 점령’ 등으로 표현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려 한다.”고 지적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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