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굴은 단백질, 비타민, 타우린, 칼슘, 철분, 인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바다의 보약’ 또는 ‘바다의 우유’로 불린다.
굴에는 ‘아연’ 성분도 들어 있어 에너지와 체력을 활성화시켜 준다. 아연은 미량으로도 면역 체계와 성호르몬의 균형있는 생성과 분비를 돕는다.
굴에 들어있는 요오드, 타우린 등 성분은 겨울철 추위에 시달리며 허약해진 기운을 북돋아주고, 피로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타우린 성분은 간 기능을 강화해 해독 작용을 원활하기 때문에 음주를 자주하는 사람들에게 안주 또는 숙취 해소용 음식으로도 좋다.
이 타우린 성분은 또 눈의 피로 해소와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이나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그밖에 굴에는 칼슘과 철분도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의 골격 발달,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및 빈혈 예방에도 좋고, 반복된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신경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