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작년 11월 26일(현지시간), 미 공군에서 20년 경력을 가진 조종사 무폰은 팬텀3 드론으로 포착한 UFO를 영상과 사진에 대해 NASA에 조사를 의뢰했다.
이에 대해 한동안 묵묵부답이던 NASA는 촬영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사건처리와 초당 30프레임의 4K 카메라의 고성능 덕분에 ‘영상 결함’이라는 등의 핑계를 대지 못하고, 얼마 후 ‘무인 드론’으로 추정된다는 어정쩡한 소견을 내놨다.
하지만 NASA에서 이 사건을 최초로 조사한 샌포드 데이비스는, 이 답변에 대해 “0.3초 만에 1km를 가로지르는 드론 기술은 지구상에 아직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영상을 보면 둥그스름하고 매끈한 물체가 불과 5프레임(0.166초) 만에 화면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구상 곳곳에서 UFO가 발견되는 일은 더 이상 놀랍지도 신기하지도 않다.
그만큼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지도...
NASA는 왜 이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는 것일까?
홍승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