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겨울의 나라 러시아에서 최근 이색적인 ‘얼음책’ 전시회가 열렸다.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러시아 중부 바이칼 호수 인근에서 진행됐다.
전시장에는 약 420개의 얼음판에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언어로, 세계 유명 서적에서 발췌한 구절과 세계 각지에서 보내온 다양한 소원 등의 내용이 기록돼 있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은 달팽이 모양으로 둥글게 전시된 ‘얼음책’들을 둘러 보며, 이색적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선인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