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SF 영화 스타트랙(Star Trek)은 미국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1966년 진 로덴베리가 TV 시리즈로 제작한 이래, 수많은 텔레비전 드라마 후속작 및 파생작과 영화, 수십 개의 컴퓨터 및 비디오 게임, 수백 편의 소설과 라스베이거스의 테마물 등이 만들어졌다.
스타트랙에는 ‘엔터프라이즈’라는 이름의 우주선이 등장하는데, 우주에서 이 우주선과 매우 유사한 모양의 성운 2개가 발견돼 화제가 됐다.
해당 성운의 모습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스피쳐 우주망원경 적외선 카메라가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2가지 유형의 엔터프라이즈호로 보이는 성운이 있다. 해당 성운들은 각각 ‘IRAS 19340+2016’과 ‘IRAS19343+2026’으로 명명됐다.
해설에 따르면 이들 성운은 엔터프라이즈호 ‘NCC-1701’과 ‘NCC-1701-D’의 모습과 매우 닮았으며,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또렷이 볼 수 있다.


최선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